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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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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7/24 22:04
  • 답변 |수정 |삭제
  • 어디보자~ 울 소리가 언니를 얼만큼 보고 싶어했나~ㅋㅋㅋ
    언니는 울적한거 오래 못가~ ^^
    오늘은 나도 일상에 묻혀서 또 바쁘게 하루가 갔다우~
    아이들하고 서점이랑 도서관이랑 다니느라고~^^*
    도서관 시원하고 좋던디..피서겸 매일 한시간씩 다녀와야겠어~ㅋ
    삼겹살 맛나게 묵고 왓어?? 아웅...나도 삼겹살 필 꽂힌다~ㅋㅋ
    그려...이따가 아이스커피로 부탁해~히히..시간나믄 들렀다 가^^*
  • 초롱물방울
  • 2007/07/22 13:19
  • 답변 |수정 |삭제
  • 앙~ 옥수수 짱 맛나게 잘 묵고 있어^^
    난 홈쇼핑에서 한박스 구입했어~
    알도 촘촘하고 굵고 맛나네^^
    울 소리한테 그런 사연이 있구나~
    그려..건강 얼렁 회복하고 여유 생기면 꼭^^
    행복한 결혼식 올려~ 언냐가 울 이쁜 소리 얼굴 보러
    갈일 생기겠는걸^^ ㅎㅎ
    즐건 일욜 보내고 있지?~ 점심 맛나게 묵고~
    오늘도 행복하게~ 화이팅^^*
  • 초롱물방울
  • 2007/07/21 20:35
  • 답변 |수정 |삭제
  • 저녁 맛나게 묵었어??^^ 언냐는 지금 옥수수 삶는중~ㅋ
    축하해줘서 고맙구^^ 울 소리도 하반기 화이팅 힘내~
    휴가 계획도 잘 세워서 즐거운 여행되믄 좋겠당~
    오늘 미술관티켓을 친정언니가 줘서 다녀오려고 했는데
    주말에 예술의전당에 사람이 무쟈하게 많다는 정보를 입수해서리
    걍 평일에 다녀오기로 하고(평일에가믄 형부는 빼놔야 하거덩..힛^^*)
    오늘은 인천대공원가서 바람쏘이고 자전거타고 놀다 왔당^^*
    즐거웠어~ 소리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지?^^ 주말 잘 보내고 보자^^
  • 초롱물방울
  • 2007/07/20 19:13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정말로 소리 신랑은 착하고 아내사랑이 대단한듯혀~
    그러니깐 소리가 조금만 맞춰주믄 더 행복할수 있을것 같으네^^
    배려해주는 랑 맘을 울 소리도 헤아려주고 그러면^^
    더 잘 지낼수 잇을거야^^
    아무리 좋은 사이도 한쪽만의 일방적인 배려는 오래 못가드라^^
    울 소리도 사실 잘 하믄서 언냐 홈에와서 괜시리 그러는거 같긴 하지만..ㅋㅋ
    언냐 미션이벤트에 당첨됐어..누구보다 울 소리가 언냐 축하해줄것 같은디~
    맞지?~ ㅎㅎ 저녁 맛나게 묵고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
  • 상냥한줄리엣
  • 2007/07/20 09:48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안뇽 ^^
    어제 남편이랑 알콩 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냈구낭 ㅎㅎ
    ㅋㅋ 사랑 싸움해도 어찌나 이쁜지~~^^
    언니 냉방병 걸린거 같아~ㅠㅠ 그래서 이눔의 감기가 안낫네 ㅎㅎ 걱정할 정도 많이~~ 아픈건 아니야 ^^ 히히. 소리도 냉방병 조심해~ 아주 약할꺼 같아 ^^
    담주에 휴가라서 완전 설레는데 그 때까지 감기 안나으면 완전 슬플꺼 같옹~ㅠㅠ
    오늘은 모해? 오늘만 오면 주말에 쉬니 넘 기쁘고~ 또 오늘 월급날이라 더 기쁘고 ^^ㅋ
    즐거운 하루 시작해~! ^^ 이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