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지금만큼만★-ⓗappy house♡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2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5
  • total
  • 104108
  • 답글
  • 1304
  • 스크랩
  • 1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미가파티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토론게시판]절약노하우
[토론게시판]아이잘키우기

▶방명록 남기기

  • 행복한쩡아
  • 2007/07/12 16:13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지금쯤이면..친정에 갔을려나?? 나 아까~~~소리 홈에 들어왔다가..고객한테..
    스팀받고 앙~ㅠㅠ 열 식히고 다시 들어왔어.^^;;; 얄미운 고객 ㅠㅡㅠㅋㅋ
    이제좀 안정이 되네.ㅎㅎ 부서는 담주중에 이동있을꺼 같애..^-^ 결과 발표나면.. 바리 뛰어와서
    알려주께~^^ 나이번에.. 휴가때.. 전라도 쪽으로 갈꺼 같은데.. 계획은.. 보성이랑 담양쪽인데..
    그외는 아는데가 없어서 말야.. 남원은 멀래나? 너무 멀지만 않으면 살짜쿵 들리고 싶은데.ㅋㅋ
    동생이 휴가나왔나봐,, 100일휴가면.. 부모님께서 많이 기다리셨겠다..^-^ 소리도 오랜만에 보니까
    좋겠다 그치?? 신랑이랑 같이 잠시라도 쉬는셈치고 같이 바닷가 구경하면 좋았을텐데.. 아쉽겠다 ㅠㅠ
    같이 못가는 신랑 맴도 많이 아플테니까.. 착한 소리양이.. 이해해줘...^-^;;
    8월 초쯤에 나는 휴가일꺼같은데.. 신랑은 언제 쉴수 있데? 많이 바빠서 같이 여행가기도 힘들텐데..
    이번 여름에 기회삼아.. 잠깐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즐기고 오삼~*^^*
    친정 식구랑 모여도 너무 편하고 좋겠다*^^* 내가 기도해줄께.ㅋ
    비가 잠시 그쳐서, 서늘한 바람이 불고 날씨도 햇빛이 쨍쨍 하길.!!^^

몸건강히 잘다녀와서.. 또 얘기해주삼~^^
바닷가.. 시원하이 좋겠다^^

  • 초롱물방울
  • 2007/07/11 12:38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까꿍~ 바빴구낭.~ ㅎㅎ..아기를 안고 있는 제부 모습 상상해보니
    귀여울듯...이쁜 아기 하나 낳으면 가족사진이 더 멋질듯^^
    서로 애하나 더 키운다 생각하는거지모...근데 솔직 남자보다 여자가 더
    애키우는 기분이야..ㅋㅋㅋ
    난 그래서 아들이 셋이라우~ ㅎㅎㅎ그래서 난 딸하나 더 있어야한다고 하면
    형부는 늘 말하지..딸 둘이믄 된다궁..ㅋㅋㅋㅋ
    내 덕이 아니라 소리가 이쁘구만 몰^^
    사진 종종 올려~ 울 소리 점점 아줌마 되어 가는 모습도 좀 보게^^ ㅋㅋ
    화이팅 하고 점심도 맛나게 묵고 좋은 하루 보내^^*
  • 상냥한줄리엣
  • 2007/07/11 09:51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항상 웃고있을꺼 같은 우리 이쁜이 머하고 있을려낭~ㅎㅎ
    난 잠시 일이 없는 틈을 타서 ㅋㅋ
    놀러댕기느라 바쁘셔 ? ㅎㅎ 난 여름휴가 제주도로 정햇는데 아직 미정이라서 걱정이네 ㅠ
    울릉도 갈꺼 같기도 하고 ㅋㅋ ^^ 붕붕 어서 떠나면 좋겠구만~ 히히
    소리는 오빠랑 어디가기루 했옹 ??
    어서 빨리 장맛비가 그치면 좋겠당 ^^ 쩡아양은 많이 아픈거 같던데
    항상 건강 조심히 챙겨 ^^ 또 놀러올께~~ 참 오늘부터 비 마니 온대^^ 비 조심하구.. ^^
  • 행복한쩡아
  • 2007/07/11 09:10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방가방가~~ ^^ 상쾌한 아침이양~ㅋㅋ
    장마철이라, 햇빛 쨍쨍한날 보기 힘들지만.. 오늘은 기분이 맑아져서..넘좋다..^^
    내 기분 그대로 이어..소리도 기분 좋은일만 가득해야햄~~^^
    오늘하루도 행복하게보내~*^^*
  • 행복한쩡아
  • 2007/07/10 13:43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힛~ 너무 반가워~*^^*
    ㅋㅋㅋ 드뎌 소리 얼굴도 보게 되었네... ㅠ ㅡ ㅠ 너무 오래만에 왔더니만..
    이제서야 사진을 보게되고.. 나의 무심함을 용서해줘 ㅠㅠ
    역시 예상했던것만큼이나.. 이쁘다.ㅋㅋ 그리고..ㅎㅎ 넘 귀엽삼~~~으흐흐~^^
    신랑한테 정말 .. 많은 사랑을 독차지 하겠는걸~^^
    ㅋㅋ 나도 한때.. 사진공개하기가..참 민망스러웠는데..하고나니.. 뭐.. 괜찮더라고.ㅎㅎ
    이제 얼굴 볼일만 남았나?ㅎㅎㅎ
    일케 사진으로 봐놓으면.. 전혀 어색하지 않을꺼 같애.ㅋㅋ
    오늘 아침에.. 두통때문에.. 아프고 나니까.. 또다시..건강신호등에 불이 들어온듯..ㅠ
    소리야,, 우리 건강할때.. 몸 챙기자..소리는 아프면 안되삼!
    담주면.. 우리 발령 소식도 있을꺼같고..나도 옮겨가지 싶엉..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일도 정리가 안되고...
    나빼고 나머지 회사 언니들은 캐리비안 놀러가는데..(내일).. 왕부럽워 ㅠㅠ
    나는 고객창구라서 안되공 ㅠㅠ 흑,,
    그치만.. 소리 얼굴본거로 만족할랜다.ㅋㅋ 오늘하루도 알콩달콩 즐겁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