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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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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냥한줄리엣
  • 2007/08/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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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야 안녕~^^ 생일축하해줘서 너무 고마워 ^^
    완전 기분이 좋아~ㅎㅎ 아침엔 살짝 꿀꿀했는데 지금은 완전 업되서 날아갈꺼 같구낭 ㅎㅎ
    호호~ 참. 용산이면 언니집이랑 무지 가까워 ㅋ 이런 ^^
    용산에 아이파크몰도 있고 CGV도 있어서 자주 가거든 ㅎㅎ 이마트에 장보러도 가구
    멀리서 왔다 갔다 하느라 힘들겠당~ 에구.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니 대견스럽고
    야무진거 같아서 기분이 좋으네 ^-^*
    오늘도 더울꺼 같앙~ㅠㅠ 즐거운 하루 보내수 화이팅 ^^
  • 초롱물방울
  • 2007/08/27 09:15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즐건 월요일 아침이다~
    날씨가 햇님이 쨍쨍거리더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그러더니..다시 햇님이..ㅠ.ㅠ 도대체 뭔 날씨가 이런지..원..ㅎㅎ
    아이들이 모두 개학해서 언냐가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있당~
    형부도 아직 퇴근전..ㅠ 오늘 길도 막히고 그러나벼..~
    운동가고 싶은데..형부가 전화를 계속 하면서 오니깐..ㅋㅋㅋ
    오늘은 점심 약속도 있는데 형부 늦음 운동가기 힘들듯하네~
    걍 집에서 오늘은 운동해야겟당^^* 소리도 즐건 하루 보내
  • 초롱물방울
  • 2007/08/24 23:42
  • 답변 |수정 |삭제
  • 울 소리~ 다녀온 야그 잘 들었어~^^ 아주 즐거웠던게 눈에 보이네~
    면허는 쪼매 아쉽지만 모 당장 면허가 없는것도 아니니 크게 실망할일은 아니다 싶어~
    난 가리는 음식이 거의 없는데~^^* 없어서 못묵지..ㅋㅋㅋ
    동생이 그만하길 다행이네~ 늘 사람이 평범하고 단순하게 사는것만큼 어려운게 없는것 같어~
    자신이 자꾸 조율해서 노력을 해야겠지^^ 잘자고~ 주말도 즐겁게 보내^^
    언냐는 완전 바쁜 하루 보내고 이제야 슬슬 마실중...근데 졸리다..ㅋㅋ
  • 상냥한줄리엣
  • 2007/08/24 16:21
  • 답변 |수정 |삭제
  • 앙 소리야~ 휴가를 아주 시원하게 보낸거 같네 ㅎㅎ
    친정나들이도 잘 댕기오고 잘해쏘~^^ 모자가 너무 잘 어울리네 ㅎㅎ회사에 있음 너무나도 시원한데 밖에 나가니 너무 덥더랑 ㅎㅎ
    오늘은 뭐하고 있을려나~ㅎ 역시 금요일은 너무 좋아 ^^ 담주 월욜날 언니 생일이란다 ㅋㅋ 히히
    오늘부터 저녁에 친구들이랑 놀기루 했는데 너무 좋아^^ 소리도 즐거운 주말 보내공 시원한 하루 보내 ♡
  • 초롱물방울
  • 2007/08/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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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소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겨?~
    궁금해서 들렀다 간당^^ 언니 홈에 매일 인사해주던 이쁜 참새같은 소리가
    안보이니~ 보고 싶기도 하고^^* ㅎㅎㅎ
    울 소리는 넘 즐거워서 언냐 생각도 안하고 있을라나~ㅋㅋㅋ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 소리 언제 올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