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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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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냥한줄리엣
  • 2007/09/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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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염댕이 소리야~~^^
    너무 오랫만에 온거 같으네 ㅎㅎ 무슨 부자책 읽고 있는거야?
    우찌 지냈옹?? 언니는 일도 바쁘고 친구들도 와 있고 해서 이리저리 댕기느라 피곤해 ㅠㅠ
    흑흑. 오늘 회사 회식인데 무슨 회식이 이리도 잦은지 힘들어 죽겠옹~
    오늘은 메뉴가 머먹을려나~ㅎㅎ 부장님이 회 좋아하셔 항상 어류만 먹었는데 ㅋㅋ
    요즘 날씨가 꽤나 선선하지? ㅎㅎ
    아 졸려라 ㅠㅠ 일하면서도 졸꺼 같앙~ 낮에 되게 덥데~ 더위 조심하고~^^ 즐거운 하루 시작해!! ^^
  • 초롱물방울
  • 2007/09/13 01:22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언니가 많이 늦게 왔지?~ㅎㅎ
    아웅..김밥 난 집에서 싸면 여유있게 싸서 정말 가까우면
    한접시 나누어 먹는건 일도 아닌디..아쉽다..~
    랑한테 언니 글 넘 많이 보여주지말어~ 흉을 볼날도 있을지 모르니..ㅋㅋㅋ
    글고 꼭 자고 일어나서는 물부터 챙겨주도록 혀봐~
    물론 알아서 마셔주믄 좋겠지만 담배 피는 사람들은 일어나믄 습관적으로
    담배부터 찾거든~ 형부도 그랬어~
    그래서 의도적으로 내가 늘 물을 마시게 했더니~
    지금은 형부도 일어나믄 물부터 찾드라^^~
    잘자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 낼은 좀 한가하다^^ㅎㅎㅎ
  • 초롱물방울
  • 2007/09/12 00:35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까꿍^^
    아무리 봐도 소리 신랑은 정말로 듬직하다^^*
    내가 일케 듬직한데 울 소리는 오죽할라고..ㅋㅋ
    또 글케 기다려주는 울 소리도 이쁘구~
    아마 이담에 울 소리네는 부자^^ 될겨^^*
    화이팅 하고..성실한 남자 글케 흔한거 아녀?~
    좀 이뻐해주고 응원좀 많이 해주고 그려~알찌?^^*
    대출금 상환 소식 언니도 정말로 기쁜맘으로 축하해^^~
    대출금 다 갚고 다시 화이팅 하는 그날까지~ 또 둘이 힘모아서
    아자 아자 화이팅혀^^* 잘자~ 이쁜 동상^^
  • 하늘작가
  • 2007/09/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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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님 야밤에 마실댕겨요..ㅎㅎ
    울신랑 영등포에 점장모임있다고 또 늦게 들어온다네요..
    티비도 고장나고 심심해서 거실을 와따가따 포포랑 놀면서 미가 마실댕겨요..ㅎㅎ
    즐거운 밤되세요^^*
  • 초롱물방울
  • 2007/09/10 23:10
  • 답변 |수정 |삭제
  • 모야~ 모야^^ 또 축하할일 생긴겨??~
    경사났네~경사났어~ㅋㅋ 언니도 그책 탐나던디~
    울 소리 읽어보고 정보좀 많이 나눠줘봐^^
    요즘 언니가 도서관가서 빌려오는 책이 죄다 재테크 책이란다^^ㅋㅋ
    분야를 좀 넓게 섭렵해야하는데~ 요즘 재테크에 필이 꽂혀서리~ㅎㅎ
    소리도 화이팅~ 언니도 화이팅^^
    언냐랑 축배라도 한잔 들어야 하는디~ 넘 멀어서 요기서 건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