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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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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돌이오키드
  • 2007/09/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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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야.. 좋아 죽겠어?
    부자책 열심히 읽고 더 부자 되었으면 좋겠당...
    뭐 지금도 재테크 열심히 하고 있는 듯 한데..
    시기에 딱 맞은 좋은 선물인것 같아~~ 오늘 잘 자고,, 감기 조심하고,,
  • 상냥한줄리엣
  • 2007/09/10 17:36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언니가 이제 방명록 봤옹~
    와 깍두기 만들었옹??
    헉.. 어제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언니 깜빡했엉~ㅠㅠ 흑흑. 쏘리~^^
    신랑이랑 즐거운 하루 보냈궁??
    깍두기 맛있겠다 ^^ 히히 이제 1년차 주부 소리네 ^^
    즐거운 한주 시작하고~ 늦었지만 너무너무 축하해 1주년 ♡
  • 초롱물방울
  • 2007/09/09 23:18
  • 답변 |수정 |삭제
  • 에고~ 언냐가 요즘 게을러져서리..ㅋ 아까 울 소리 글 보고도
    이제야 다녀가네~
    울 빙돌이 동상이 그래도 케익을 챙겨주엇으니 언냐는 꽃다발^^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냈지?^^*
    벌초 다녀온 신랑한테 소박한 행복을 안겨주었나 몰겠네^^ㅎㅎ
    언니는 다른 해 결혼기념일은 세세히 기억 못하지만~
    1주년때는 확실히 기억을 한다네^^* 참 행복한 날이었는데 말야..^^
    즐건 하루 잘 마무리 하고~ 다시 한주 화이팅해^^*
  • 빙돌이오키드
  • 2007/09/09 22:58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오늘이 결혼기념일 이었구나!! 벌써~~~ 얼마 안된 신혼 내음이 풀풀 풍기더니만,,
    신행 못갔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것도 걸리고,,
    어디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면 좋을 것 같은데.. 그만한 사정이 있으니 못가겠지 싶다..
    오늘 소리집에 들어 오길 잘했나 싶네..
    나는 1주년때 뭐했나? ㅋㅋㅋ 기억도 안나는데..
    라이브카페를 갔었나? 육아말고는 부부의 이벤트는 전무후무한 상태여서..ㅋㅋㅋ
    오늘 행복한 하루를 보내였길 바래~~ ^**^
  • 하늘작가
  • 2007/09/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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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님댁에서 오늘 결혼기념일이라고 하신걸 보구 달려왔어요...
    저희도 나이는 많지만 다음달에 2주년 결혼기념일이 들어있답니다..
    그런데 저는 2년밖에 안됐는데 한20년 산 부부들처럼 왜이리 편한지 모르겠어요..
    항상 긴장하며 살아야하는데 말이죠..ㅋㅋㅋ
    내꼬만사랑해님 알콩달콩 신혼생활 부러버요^^*
    늘 행복하시길 바라구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