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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여유있는 전원생활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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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아무래도 우리집이 하늘맘보물님께는 수면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우리집에 와서는 졸립다...?? 이거 아무래도 의심해 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나도 하루종일 밖으로 쏘다니다가 집에 돌아 오면 나도 모르게 스르르~~하고 잠이 들어 버린던데... 일찍 자고 일찍 읽어나는 "맘"은 착한 "맘"이지요~~^^
히히히~ 아무래도 우리집이 하늘맘보물님께는 수면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우리집에 와서는 졸립다...?? 이거 아무래도 의심해 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나도 하루종일 밖으로 쏘다니다가 집에 돌아 오면 나도 모르게 스르르~~하고 잠이 들어 버린던데... 일찍 자고 일찍 읽어나는 "맘"은 착한 "맘"이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퀸카님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만 아내에게 잘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양재천에는 봄꽃이 만개를 해서 마치 무릉도원같습니다. 우리집 아파트도 창문만 열면 꽃동산입니다. 20년 넘은 낡은 아파트가 하나 좋은 것은 아파트와 같이 나이를 먹은 조경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무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아름다워 지는데... 인간은 그렇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퀸카님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만 아내에게 잘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양재천에는 봄꽃이 만개를 해서 마치 무릉도원같습니다. 우리집 아파트도 창문만 열면 꽃동산입니다. 20년 넘은 낡은 아파트가 하나 좋은 것은 아파트와 같이 나이를 먹은 조경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무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아름다워 지는데... 인간은 그렇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님께도 4월은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앞의 목련은 벌써 꽃잎을 뚝뚝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한줄기 바람이 기분좋게 스치고 어제와 다른 앞산이 연초록의 파스텔색깔로 바뀌고 있습니다. 봄꽃의 향기를 한아름 님께 보냅니다...^^
님께도 4월은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앞의 목련은 벌써 꽃잎을 뚝뚝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한줄기 바람이 기분좋게 스치고 어제와 다른 앞산이 연초록의 파스텔색깔로 바뀌고 있습니다. 봄꽃의 향기를 한아름 님께 보냅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주식사랑님도 안녕하시지요? 4월이 오자마자 봄꽃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어떤 시인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노래를 했던데 만물이 소생하고 할기찬 4월을 그렇게 노래한 이유가 왜였는지 궁금합니다. 한분한분 소중한 님들의 발걸음이 벌써 연인원으로 20만명이 됐군요. 늘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주식사랑님도 안녕하시지요? 4월이 오자마자 봄꽃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어떤 시인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노래를 했던데 만물이 소생하고 할기찬 4월을 그렇게 노래한 이유가 왜였는지 궁금합니다. 한분한분 소중한 님들의 발걸음이 벌써 연인원으로 20만명이 됐군요. 늘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반갑습니다. 쌍곰님...!! 컴퓨터와 친해지시는 방법중에 하나가 노래를 듣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가한 시간에 노래도 듣고 필요한 정보도 취득하고 특별히 좋아하는 부분의 취미생활도 공유를 하시면서 컴과 친해지다 보면 서서히 새로운 분야에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우리집 방문을 감사드리며 건승하십시요...^^
반갑습니다. 쌍곰님...!! 컴퓨터와 친해지시는 방법중에 하나가 노래를 듣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가한 시간에 노래도 듣고 필요한 정보도 취득하고 특별히 좋아하는 부분의 취미생활도 공유를 하시면서 컴과 친해지다 보면 서서히 새로운 분야에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우리집 방문을 감사드리며 건승하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