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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여유있는 전원생활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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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공##아파트면 일원동이 아니던가요? 좋은 곳으로 이사를 하셨군요, 일산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몇번 가?는데 강남보다 주거 여건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완연한 봄날이였습니다. 좋은 날만 되십시요...^^
그러시군요 공##아파트면 일원동이 아니던가요? 좋은 곳으로 이사를 하셨군요, 일산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몇번 가?는데 강남보다 주거 여건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완연한 봄날이였습니다. 좋은 날만 되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시간이 가면서 사람들은 대부분 지나간 것들을 서서히 잊게 됩니다. 때로는 오래 기억해야 될 것들 조차도...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진한 그리움으로 남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그렇습니다. 내가 전방에서 군생활 할 때니까 한 30년쯤 돼 옵니다. 지금도 어머니 생각만 하면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은 어머니, 처절하리만큼 그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시간이 가면서 사람들은 대부분 지나간 것들을 서서히 잊게 됩니다. 때로는 오래 기억해야 될 것들 조차도...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진한 그리움으로 남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그렇습니다. 내가 전방에서 군생활 할 때니까 한 30년쯤 돼 옵니다. 지금도 어머니 생각만 하면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은 어머니, 처절하리만큼 그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 잘 견디고 있는데....이 나이에 고통스러워 통증이 뭔지를 알았습니다.......이효~힘을주셔야징 더 약한말씀 하시면 .....사진한번 꺼내보세여.....뵙고싶어도 뵐수가 없지만 그래도 .... 가슴에 못을?는다고 해야하나요....그 고통 아니 뼈속까지 통증이 오지만 마음을 추수려야 하기에....
저 잘 견디고 있는데....이 나이에 고통스러워 통증이 뭔지를 알았습니다.......이효~힘을주셔야징 더 약한말씀 하시면 .....사진한번 꺼내보세여.....뵙고싶어도 뵐수가 없지만 그래도 .... 가슴에 못을?는다고 해야하나요....그 고통 아니 뼈속까지 통증이 오지만 마음을 추수려야 하기에....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글 읽던 생각이 갑자기 나서 다녀가네여.... 지수님...글에 제 일은 잊은채 맘이 짠해서 울컥 눈물이 나더라구여 지수님...저도 기운차리고 함께 힘내자구여 히~ .....봄이 오긴했어여 그쵸?..배란다를 활짝열고 한강 바라보며 커피한잔 했는데...전혀 안추워여...두근두근 설래이는 이마음....어디 갈깡????? 생각해봅니당..그리움....어머니...생각하면 언제든 그리웁지여...
글 읽던 생각이 갑자기 나서 다녀가네여.... 지수님...글에 제 일은 잊은채 맘이 짠해서 울컥 눈물이 나더라구여 지수님...저도 기운차리고 함께 힘내자구여 히~ .....봄이 오긴했어여 그쵸?..배란다를 활짝열고 한강 바라보며 커피한잔 했는데...전혀 안추워여...두근두근 설래이는 이마음....어디 갈깡????? 생각해봅니당..그리움....어머니...생각하면 언제든 그리웁지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퀸카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몇일 사이에 완연한 봄 같습니다. 일원동이면 맞습니다. 제가 현재 개포우성에 살고 있거든요. 대모산, 구룡산이 거실에 앉아 있으면 바로 발코니에 걸려 있습니다...ㅠㅠ 그리고 늦둥이는 아들이 아니라 딸입니다. 아들 한놈에 딸둘... 알딸딸 아빱니다...ㅋ 좋은 하루 되시고 활기찬 봄 되십시요...^^
퀸카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몇일 사이에 완연한 봄 같습니다. 일원동이면 맞습니다. 제가 현재 개포우성에 살고 있거든요. 대모산, 구룡산이 거실에 앉아 있으면 바로 발코니에 걸려 있습니다...ㅠㅠ 그리고 늦둥이는 아들이 아니라 딸입니다. 아들 한놈에 딸둘... 알딸딸 아빱니다...ㅋ 좋은 하루 되시고 활기찬 봄 되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축하합니다, 저도 오늘 늦둥이 세째놈이 중학교에 입학을 해서 OT를 떠났습니다. 늦둥이 놈을 낳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중학생이 됐습니다. 요즘은 사춘기가 됐는지 제법 반항쪼의 말을 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늦둥이라 제일 귀엽습니다. 이제부터 돈도 많이 들어기나 열심히 버셔야 겠습니다...ㅠㅠ 슬기롭고 건강하게 키우십시요...^^
축하합니다, 저도 오늘 늦둥이 세째놈이 중학교에 입학을 해서 OT를 떠났습니다. 늦둥이 놈을 낳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중학생이 됐습니다. 요즘은 사춘기가 됐는지 제법 반항쪼의 말을 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늦둥이라 제일 귀엽습니다. 이제부터 돈도 많이 들어기나 열심히 버셔야 겠습니다...ㅠㅠ 슬기롭고 건강하게 키우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