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가득, 웃음 가득,, 그렇게 살고 있어요

듬직한 신랑과 보석보다 이쁜 공주 둘이 함께 하는 행복한 보금자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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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욕심내지 않고 현실에 만족하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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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준맘
  • 2009/10/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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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봉이네님.
    요즘 잘 지내시죠?
    은솔양두 이제 아픈데 없이 괜찮은거죠?
    리틀준도 중이염 치료중에 감기가 걸려서 소아과 치료 받구 있답니다.
    어젠 나아졌다구 예방접종 하라구 해서 3개나 했답니다.
    리틀준도 이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제가 다시 바쁘네요. ㅡㅜ.
    넘 쉬면 생활의 리듬이 깨져서 게을러질것 같아서요.
    그럼, 윤봉이네님두. 간간히 소식전해주세용.^^
    환절기이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 리틀준맘
  • 2009/10/05 13:57
  • 답변 |수정 |삭제
  • 윤봉이네님.
    어케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
    전 나름 추석을 알차게 보냈답니다.
    오늘은 친정어머니가 이모님들, 이모부님들과 함께 낚시하러 영흥도에 가셨다고 하네요.
    아직 리틀준이 다 낫지 않아서 데려갈수는 없구.
    저하구 리틀준하구 둘이서 씨름하고 있답니다.
    오늘 날씨 무척 좋던데.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절한 날씨더라구요.
    그럼, 10월도 알차게 보내자구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스즈링
  • 2009/09/20 01:01
  • 답변 |수정 |삭제
  • 와-저도 어렸을때 와동에서 살았었어요ㅎ 가까운 이웃사촌 느낌///
    아기 밥 안 먹을때는 밖에서 체력 후달리게(?) 놀아주다보면 잠도 잘 자고 밥도 잘먹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모유떼기...백일즈음에 밤중수유 연습시켜야 한다는걸 몰라서 못했더니 고생이죠..^^;
    저도 내년엔 둘째 계획이랍니다-언제 시간나시면 같이 밥도 먹으러 가고 그래요//

둘째 계획중이시구나 어쩜 비슷한것도 많네요..정말 가까운 이웃사촌 맞네요 거리가 멀지 않아서 반가워요

  • 소금감자
  • 2009/09/18 19:03
  • 답변 |수정 |삭제
  • 간만에 다녀갑니당~ ㅋ 요즘 넘 정신없이 보냈거든요 요즘 들어 일상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아픈 사람 생김 온정신이 ㅡㅡ; 은솔이 이쁘게 많이 컸어요^^ 눈망울이 초로초롱... 따뜻한 온기 느끼며 갑니당~

잘지내셨어요 소금감자님.^^ 흠 건강이 최고란말이 정답인 것 같아요 잘먹고 잘지내면 그걸로도 충분히 행복한건데... 누가 아파서 신경 많이 쓰셨나봐요.~ 은솔이 많이 컸죠 요즘 대화도 하고 딸램과 심심하지 않은 일과를 보내고 있어요.. 즐거운 9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