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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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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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0/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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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규 언니^^ 어찌 화해는 잘 하셨는가 몰겠네? 어제 저녁엔 뭐 해잡쉈수? 아무쪼록 평안한 주말 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 짱짱가족
  • 2006/10/28 08:49
  • 답변 |수정 |삭제
  • 아,,,모처럼 블록에 돌아다니며 글 남기러 다니는데 무쟈게 힘드넹...헥헥...해피 만땅한 주말 보내세영~
  • 쌍둥맘이여
  • 2006/10/26 16:08
  • 답변 |수정 |삭제
  • 엄마가 몇번 확인을 해보셧나봐여..유리가 깨진게 아니고 옥으로된 거북이가 있었는데 그게 머리부분이 깨져있어서 거기에 벤거 같애여..남자들이 잘 봐주지도 않으면서 그런건 또 유별나더라구여.저도 어제 지환이가 엄살떠는게 하도 웃겨서 웃으면서 이야기 했더니 너는 엄마가 되가지고 애가 아픈데 웃음이 나오냐고..뭐낀놈이 성낸다더니 애는 봐주지도 않으면서 또 그런건 유별나게 챙기더라구여..그래도 아빠 맞긴 맞나봐여..ㅋㅋ 근데 요즘 대판 하시는 분들 많네여..어제 대추언니도 한다고 했는데 어찌됐나 궁금하네..^^
  • 미소올인
  • 2006/10/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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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두 애들 어릴적에 정말 잠을 제대로 자본적이 없었는 데..인규씨도 마찬가지이네..ㅎㅎ
    가아끔은 내가 자식욕심이 있는 것도 아닌데.. 꼬물꼬물한 애들보면.. 욕심이 생겨..ㅎㅎㅎ 웃기지?
    힘내라.. 자식은 엄마의 정성으로 무럭무럭 크는 것 같아.. 두 녀석들 ㅎㅎ 힘에 부치겠구먼..
    그렇다고 넘 무리하지 말고.. 남편에게도 좀 분담시키궁.. 따뜻한 친정엄마도 계시궁.. 얼마나 좋을까?
    난 저게 약인줄 알앗는 데.. 로얄제리라더라... 한캡슐로 부족하면 한개 더 묵고.. 눈에 힘 부라리게 줘봐..
    ㅋㅋㅋ
  • 짜파게티먹자
  • 2006/10/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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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 첫 방문인 듯 합니다. 자주 뵈면서 왜 안 찾아 왔을까요? 에구 미안해서리.... 선하게 생기신 분들만 있군요... 한눈에 봐도 알아보겠어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