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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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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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쓰마눌
  • 2006/10/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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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왔어요.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하다싶네요. 아는 분이 산국화를 따서 쪄오셨네요. 산국화꽃은 따끈한물에 꽃5송이만 넣어 차로 마시면 향이 너무 좋거든요. 그래서 전 오늘의 마무리를 산국화차로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점점더 추워질텐데 감기조심하세요~^^
  • 허접추잡녀
  • 2006/10/24 18:51
  • 답변 |수정 |삭제
  • 어머... 정말 혜라언니 말씀대로 네식구가 다 닮았다, 지지배야.. ^^* 넘 행복해보여어... 부럽쌈... 아참, 신랑 밥상,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줄 준비는 잘 되고 있는거여?? ㅋㅋ
  • 미소올인
  • 2006/10/24 16:38
  • 답변 |수정 |삭제
  • 부부가 살면서 닮는다지요? 닮으면 잘산다지요? 이곳에 올때마나 느끼는 건
    어쩜 아이들까지도 저렇게 이쁘게 닮았을까여? 애들도 귀엽고...
  • m공주와d왕자
  • 2006/10/24 10:45
  • 답변 |수정 |삭제
  • 히히히.. 방명록에 좋은말 남겨주신지 몇일 되었는데 제가 좀 늦게 찾아왔죠? ㅎㅎㅎ 하는것도 없이 바쁘니.. 이게 도대체 머랍니까 ㅋㅋ 진짜 참으라... 이말이 공감은 되는데 잘 안되네요 ㅋㅋㅋ 하도 버럭~ 거리는 성격이라... ㅋㅋㅋ 앞으로 볼만할것 같아요 케케케~~~ 그래도 참도록 노력해야죠 ㅎㅎㅎ 고마워요 ㅋㅋ
  • 쌍둥맘이여
  • 2006/10/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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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사진 정말 이뿌네여..인천은 낮부터 비가와서 암데도 못가구여 그냥 굴러다녔어여..금욜날 신랑이 낚시 갔다가 놀다가 거의 밤샌모양이예여..그리고 토욜날은 신랑이랑 심야영화보고 3시에 자고 그러니 일욜날 쉬어야지 어델 가겠어여..^^ 덕분에 심하게 충전하고 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