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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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탄비어
• 2007/06/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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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도 벤치에 앉아서 밤하늘의 별보러 왔어요. 저별은 너의 별 이별은 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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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희리
• 2007/06/12 01:1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저도 저 벤치에 앉아서.... 온갖 자연의 깨끗한 향과 기운 만빵으로 받고 시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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