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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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지연
• 2007/05/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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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오해 안했고요 그정도는 애교로~~ ㅋㅋ 저 맘 넓어요..뒤끝이 많아서 그러취.ㅋㅋ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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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항지연
• 2007/05/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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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세상사 모두 나 자신의 마음속에 있거늘~~~~~~~~~~~~~~ ㅎㅎ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내 마음속엔 세상사가 없네.. 저 벤치에 앉아서 생각해야겠다.ㅋㅋ
  
  즐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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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지연
• 2007/05/2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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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으시겠어요..내일 비온다고 하던데
  
  단디 준비하시고요~~ 아자아자..ㅋㅋ 오늘도 벤치에서 쉬었다갑니다.
  
  방금전에 바닷가 갔다왔어요..좋네요
  
  바위산에앉아서
  
  풀벌레 소리 듣고... 그 소리 전해드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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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지연
• 2007/05/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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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달이 딱 저 사진..처럼 이 아니고
  
  반대구나..사진 반대모양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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