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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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풍맘
• 2007/01/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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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답방왔읍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왜 이렇게 잘가는지..ㅜ.ㅜ 아까워요...나이가 먹었나봅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시간들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그게 잘안돼네요..
  항상 조은일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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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7/01/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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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희리님 댁엔 별일 없으신지요.. 저의 집 감기로 한바탕 난리가 났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우진이두 저두 많이 좋아졌구요..
  절대 감기랑은 친하게 지내지 마시구요..
  점심 먹을 시간이네여..
  히히 배가 고프네여..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
  담에 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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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향기나라1004
• 2007/01/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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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희리님 방가요~^^
  님 썰렁했던 저희 집 뎁혀 주셔서 고맙구요.근데..ㅜㅜ..
  넘~~넘~슬픈게 답글을 쓴다는게 잘못 클릭을 했나봐요.
  그만 삭제되어 버렸네요.ㅠㅠ..그나마 찾아주셨는데 어찌나
  맘아프던지요...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세요.글고 아이도 이쁘게 잘 성장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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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대장아줌마
• 2007/01/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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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벼룩을 통해 님이랑 좋은 인연이 되었네요.
  님보다 좀 더 튼튼한 덕분에 옷 잘 입고 있어요.
  님 아이도 넘 예쁘네요. 저도 얼른 딸하나 낳아서 예쁘게 키우고 싶네요.
  올한해도 즐거운 일 마니 생기길 빌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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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희리
• 2007/01/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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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같이 홧팅하구 올 한해 즐거움 한아름 드려요.*^--^*

감사해요~.. 같이 홧팅하구 올 한해 즐거움 한아름 드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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