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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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허접추잡녀
• 2006/11/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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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걱정해주셔서 감사.. ^^* 근데요.. 막상 저는 .... 흠.. 별로 걱정이 안되삼... ㅋㅋㅋ 아까 넘 놀래서 서방한테 전화쌔렸드니, 넘 태연한거 있죠... 우리같이 쪼깐한 아파트 사는거에는 별 규제가 없다 했다고.. 은행가서 상담하고 왔거든요.. 글고.. 그 규제총액이 이번년도까지 해당되는거니깐.. 내년 1월엔 가능할꺼라고 하네요.. ㅋㅋㅋ 물론 울서방말 다 믿을 순 없지만.. 뭐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된다면. 걍 맘이나 편하게 먹고 있을라네요... 계속 고민할라니깐 시간이 넘 아까비이~~~ 그쵸?? 설마 저희 둘이 길바닥에 나 앉겠냐고요옹.. ㅋㅋ 언니의 그 걱정... 정말 마음 깊숙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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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11/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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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니..랑 손가락이 왜그런건디? 이궁..요즘 계속 제부가 속상하긋네..ㅠ 울랑 손에 화상입었을때도 세수시켜줘서 좋다구는 하드만..ㅋ 마니 안다쳐서 얼렁 나았음 좋긋네^^ 그리고 너무 너무 고맙궁^^*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수 있어 기쁘고^^ 언냐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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