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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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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11/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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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는 부산 잘 댕겨왔당...왔더니 성훈이네 기쁜소식이 기다리고 있넹..그래서 더 기분좋은 월요일이라는 ㅎㅎㅎ 주말에 기운이 없었나부지? 그런디 남준이가 효녀구만^^* 자자..홧팅하고 엄마가 밝은 미소로 아이들을 대해야 아이들도 더 밝아지고 더 잘한다는거...알지?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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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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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잉... 언냐.. 오늘 무기력증?? 행갱이네 갔다가 봤네요..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구요?? 허기사 꼭 뭔 일이 있어야 무기력한것도 아니더라구요.. ^^* 에겅.. 울성훈언니가 뭐땀시 그러실까나.. 기운내세요!!! 좋은 일이 곧 터질것만 같은 토욜이라구요... 언니한테... ^^;;; 아, 저 어젯밤 꼬박새서, 오늘 아침까정... 또.. 이사문제때매 인터넷 검색했네요.. 근데 점점더 잼나지는거 있죠.. ㅋㅋ 제가 워낙 부동산 이런거에 문외한이라... 세상에. 이런 세계가 다 있었군아.. 싶어용..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저 이러다가 복부인 되는거 아니삼?? ㅋㅋㅋ 언니, 지발적으루다가. 힘내시구요, 화끈한 주말을 즐겨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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