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쌀쌀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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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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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2/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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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 저 좋은일요??? ㅋㅋㅋㅋ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암튼지, 저 생애 첫 주택 구입에 성공했어요.. 물론 아직 계약금만 낸 상태지만... ^^* 터말에다 써놓긴 했지만, 언니께 달려와서 알려드려요.. 아직도 울서방이랑 저랑은 기분이 얼얼하다랄까?? ^^;;; 그렇네요... 아직 어린애들만 같은 우덜이 집 쥐인장이 된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흐흐흐.... 이제 앞으로 더 열씨미, 착하게, 바지런히!!! 살일만 남았겠죠? ^^* 언니께도 좋은일 많이 생기셨음 좋겠어용.. 진따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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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세
• 2006/12/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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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좀전 외출하고 돌아와서 나으 할일 가계부 적는다는 핑계로 컴터를 켜서..가계부만 썻을까요? 당근 또 이리저리 마실 댕겼더니 ....남편이 4시20분 부터 빨리 저녁하라도 닥달을 하네여..^^
  밥올리고 다시 이렇게 달려왔지여..쿄쿄..중!독!....공부를 이리하면...;;
  잠만보미니비님 날도 추운데...정말 감기 조심하시구....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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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랍니다
• 2006/12/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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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금 열심히 일하고 계신 거예요? 휴~우린 이런 것에서 벗어날 날이 안 오는 걸까요..? 남편분에게 안마 시원하게 해 달라고 하셔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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