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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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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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2/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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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할룽!!! ^^* 오늘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전.. 어제 먹은게 하나도 안꺼져서리... 아침점심 다 굶고.. 지금까정도 배가 안고파요... 남들은 저희 이상한 폭식과 금식 습관에 대해 욕하지만서도.. 전.. 어쩔 수 가 없어요.. ㅠ.ㅠ 한번 필 꽂혔다 하면!!!! 아주 아작을 내야 배에 만족감이 오걸랑요.. 근데 또 그렇게 먹고나면, 살찌는거 걱정되서... 굶어버리고.... 아주 안좋아... ㅠ.ㅠ 에잇!!!! 걍 지 생긴대로 살아야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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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숲
• 2006/12/01 09:2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거 투명 귓속말입니다........... 12월 첫날이야,,,건망증은 메모를 하는 습관으로 많이 커버가 되고,,불에 뭔가를 올려놨을때는 아예 다른 일 안 하고,소파에 앉아서 소일하고 있는게 젤 좋은 것 같아,,,, 글구,자기가 걱정하는 그 치*도 초기엔 약이 있어...... ..... 물론 그거야 아닐테지만,,뭐든 혼자 결정내리고,끙끙 앓는 것보다,,병원도 다녀오고,,가래로 막을 일 있음 호미로 미리 미리 막으면 좋잖아~ 12월에 어제 내린 눈처럼 풍성하고 좋은 일들만 많이 일어나도록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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