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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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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11/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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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잉~?? 워찌 된거야?? 나두 지련이하구 같은 맘으로다가 궁금하구만,,,,ㅇㅇ
  • 허접추잡녀
  • 2006/11/16 16:46
  • 답변 |수정 |삭제
  • 어머, 언니.... 형부 다치셨어요?? 손꼬락? 왜요?? 어머... 우째.. 많이 다치신건가요? 소세도 직접 못할만큼?? 그래도 언니말씀으론 아주 심하신건 아닌거 같은데...... 맞나요? 우짜등.. 정말 마누라가 쵝오라니요.. ㅋㅋ 형부도 당근이 글케 생각하실꺼구요.. 마누라 아님 누가 소세를 시켜주냐고용.. ^^ 그쵸?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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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1/15 12:57
  • 답변 |수정 |삭제
  • 다행이에요, 언니!! 민희가 적응을 잘하고 있다니 말이에요^^ 그러고 보니 나 그날 언니 만나고 와서는 괜히 정신 없어 하고 언니네 집을 안 와봤군요!!.. 그날 만난 언니는 사진으로 보는 거와는 또 달리 친근하고.. 좋았어요^^ 더불어 민희도 반가웠구요!! 기회가 된다면 자주 보자구요^^

구래...우리 기회가 됨...정말루 자주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