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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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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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c990901
• 2006/11/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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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섬집아가 이노래 제가 무지 좋아해요.. 우리 딸 재울때마다 이노래를 불러주곤 했죠..
  아가님 집에와서 많이 웃다가 갑니다.. 강쥐 벌서기 ? 이거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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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집아가
• 2006/11/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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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 재울때 부르는 제유일한자장가랍니다 ㅋ
새로운한주 잘보내시고~이쁜공주님 이뿌게잘키우세효 ^^

울아가 재울때 부르는 제유일한자장가랍니다 ㅋ 새로운한주 잘보내시고~이쁜공주님 이뿌게잘키우세효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과방울
• 2006/11/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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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웃...영아랑 통화했어? ㅋ 근데 모가 쑥스러..ㅎㅎㅎ 소희는 주말 잘 보낸거야? 언냐도 찜질방 좋아하긴 하는데 저번에 댕겨왔고..또 오늘 프리지아소모임 있어서리 바빴넹^^ 남은 시간 잘 보내고~ 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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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1/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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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첫 통화 그런가 좀 쑥스러웠다는 ㅋㅋ 앞으로 자주 대화하고 카페에서두 자주 뵙고 그래요.. 저녁은 또 뭘 해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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