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한잔하면서 마음을 달래어 보네요..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미가파티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절약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희망의터밭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 솔잎22
• 2006/11/01 09:3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불편한 몸 잘 추스러시길 바라며, 11월도 행복한 날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미소올인
• 2006/10/29 00:5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댕겨가주셔서 감사해요.. 방명록을 남길까말까 고민하다 나갔는 데..안부 묻고 갑니다. 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신가봅니다. 쾌차하시길 빌어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솔잎22
• 2006/10/27 10:0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낙서에 답글을 달 수 없어서 여기에 답니다. 아무도 한 사람을 다 볼 수는 없겠지요... 더구나 자신도 잘 모를 수 있는 마음인데...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하늘작가
• 2006/10/25 23:0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뽀야맘님께서는 언제 주무시나요..
  제대로 잠 못주무시죠?
  아버님이 아프시니요..
  저두 저녁에 3번쯤은 깨서 엄마 소변을 봐드리거든요..
  뽀야맘님 힘내시고요..뽀야..너무 이쁜 뽀야 보시면서
  즐건맘으로 화이팅하세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뽀야맘마
• 2006/10/26 00:01
•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네~그맘고맙게잘받을께여 거의맨날설잠을잡니다 그래서늘피곤하죠
만성방광염도날못자게하지만요

네~그맘고맙게잘받을께여 거의맨날설잠을잡니다 그래서늘피곤하죠 만성방광염도날못자게하지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