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아빠도 행복해진다...ㅋㅋ 내 맘대로~
늘어나는 잔고에 함박웃음짓기!
일단 적금 깨지말자!
.............................언제나 재미난 일들을 찾아 헤매는..............................
....................................울트라 초특급 낙천적인.....................................
...................................이제 서른 넷이 되어버린.....................................
..................가끔 훅 떨어지기도 하지만...이내 제자리 찾는 기특한...............
토리야!
2012년 토리야네 들려준 모든 이웃님들~
모두모두 행복가득 안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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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걍 부침개 해먹고 다른 식구들은 낮잠 타임~ 전 간만에 들어와서 마구마구 키보드 두드리고 있어요~저역시 커피한잔~
점심에 걍 부침개 해먹고 다른 식구들은 낮잠 타임~ 전 간만에 들어와서 마구마구 키보드 두드리고 있어요~저역시 커피한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바쁜게 아니라..요며칠 병원에 있느라...집을 잠시 비웠었네요~^^ 이제 돌아왔으니..새글 팍팍!!!
바쁜게 아니라..요며칠 병원에 있느라...집을 잠시 비웠었네요~^^ 이제 돌아왔으니..새글 팍팍!!!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주말인데...날씨가 좋은데...우리집은 집에만 잇어요~ㅡㅡ;;
주말인데...날씨가 좋은데...우리집은 집에만 잇어요~ㅡㅡ;;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꾸준히 기분나쁘게 오고 있어요~혁주가 아침부터 열이 나서 병원 다녀오는데도 추적추적~ㅡㅡ;; 언니도 날씨는 꾸물해도 주말 잘 보내세요~^^
꾸준히 기분나쁘게 오고 있어요~혁주가 아침부터 열이 나서 병원 다녀오는데도 추적추적~ㅡㅡ;; 언니도 날씨는 꾸물해도 주말 잘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혁주 지금은 괜찮은거예요? 왜 열이 났을까요? 우리 교은이 어제 퇴근하니 자기 병원가야겠다네요 우리 교은이는 병원을 놀러가는줄 알아요. 배가 조금아프다고 몇번째 갔는지 어제도 배가 조금 아프다고 하더니 꼭 병원에 가야겠다고 해서 어차피 병원가도 집에 있는약 또 줄거라고 했더니 엄마가 의사샘한테 그렇게 말하니까 똑같은 약을 준다네요 참 할말이 없어요... 날씨가 쌀쌀하긴 한데 비는 안와서 좋네요...
혁주 지금은 괜찮은거예요? 왜 열이 났을까요? 우리 교은이 어제 퇴근하니 자기 병원가야겠다네요 우리 교은이는 병원을 놀러가는줄 알아요. 배가 조금아프다고 몇번째 갔는지 어제도 배가 조금 아프다고 하더니 꼭 병원에 가야겠다고 해서 어차피 병원가도 집에 있는약 또 줄거라고 했더니 엄마가 의사샘한테 그렇게 말하니까 똑같은 약을 준다네요 참 할말이 없어요... 날씨가 쌀쌀하긴 한데 비는 안와서 좋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