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sdshppp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sweety21
2006/06/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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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내집에와서 글도 남겨주시고 고맙습니다... 쌍둥맘님 정말 부럽네요..쌍둥이들 보구 있으면 피로가 확 달아나겠어요 구월동에 사신다구요? 전 솔직히 인천에 첨 살아서 일년을 사는데도 어디가 어딘지 잘 몰라요..담에 기회가 되서 만나게 되면 인천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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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스타마눌
2006/06/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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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부터 생일주간 들어가네요.. 오늘은 신랑생일, 낼모랜 시아빠 생신, 그모래는 큰 시아주버님 생신 ㅠ.ㅠ 그래서 낼 하루 휴가 내구 광주 내려갑니다 ㅠ.ㅠ 딱 한달뒤면 몸 푸는데, 제가 신랑이라면 마눌 생각해서 가지말자 하겠구만.... 시댁 챙기는것 1/100만 해두, 제가 업고 다닐껀데요 ㅠ.ㅠ
6.6 현충일날 백화점에서 선물을 사는데, 시아빠꺼만 사기 뭣해서 시엄마꺼 하나(여름셔츠) 샀는데, 아버지 선물(등산용품) 사면서, 똑같은 것 하나 더 사서 시엄마 주자고 떼스더라구요 ㅠ.ㅠ 어얍니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또 질러야죠.. 지르는 것은 좋은데, 이번달 안그래도 적잔데요... ㅠ.ㅠ 식비 백번 아낌 뭐합니까? 돈은 어김없이 나갈곳이 다 있더만요 ㅠ.ㅠ 정말 백화점에서 한탕 안 한것만해두 다행이었어요
오늘 저녁에 신랑오면 먹이려구 미역국에 잡채거리는 준비 해 놨는데, 에그... 에당초 맘이 안 풀리네요 ㅠ.ㅠ 님 제가 속이 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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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6/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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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선물 잘 받았어여^^ 쌍둥맘님댁에도 벽지가 바뀌었길래 또 선물해드리기는 그렇고해서 감사의 인사만 남기고 가여^^* 좋은 하루 보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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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스타마눌
2006/06/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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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님 저 왔어요*^^* 가계부 올려놓고 점심 먹고 왔어요*^^* 식사는 맛나게 하셨어요? 요즘 뱃속 아기가 갈비뼈를 심하게 눌러서 밥이 많이 안 들어가서 깨작 거렸는데, 그래도 살은 엄청 찌네요... 지금 하마 수준인데...(직장 동료들이 나중에 근무복 다시 맞춰야 되지 않느냐고 타박까지 줄 정도니까요...ㅠ.ㅠ)
뱃속 아기는 벌써 3킬로가 넘었데요.. 아직 한달 더 남았는데, 아마 나올 때 4킬로 까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걱....(다행히 첫째 때 제왕절개 했기로, 고놈을 자연분만으로 밀어내지 않아도 좋네요*^^*)
님 가계부 사진을 보고 엄청 놀랐어요... 어케 살이 쏘옥 빠질 수 있는지.. 전 첫째 낳고 살이 10킬로 밖에 안 빠졌걸랑요(30킬로 쪘었음...) 근데 둘째 때는 더 안 빠진다는데.... 솔직히 난감합니다. 요즘 그래서 한달 남겨놓고 다요뜨라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ㅠ.ㅠ 먹고싶은것만 더 늘고 ...ㅠ.ㅠ 천상 이 살들을 다 짊어지고 가야 하나요????? 님 비법 쫌 알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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