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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sdshppp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왕스타마눌
2006/06/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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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고에고... 5월 가계부는 언제 쫑을 내고, 언제 올릴까요? 글고보면 님은 정말 부지런하세요*^^*
월초는 여기저기 월보 올리고, 삼실 서류 정리하고 하다보면 2-3일이 후딱 지나가네요...
내 아그 크는것은 눈에 잘 안 보이는데, 옆집 아기들 크는 것 보면 정말 무섭네요*^^* 둥이 사진이 저번 사진하고 비교하니까 더 그런것 같습니다. 퇴근까지 이제 약 1시간 반 남았네요.. 어여 일 마치고 집에 가고잡네요...
낼 열심히 일하고, 파티 준비해서 올릴께요.... 기대는 솔직히 ㅠ.ㅠ 그냥 매두 일찍 맞는게 낫다는 심정으로 올리는 거니까요*^^*
님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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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스타마눌
2006/05/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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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둥이맘님 종소세 신고 마무리 잘 하셨어요? 둥이들이 외할아버지 댁에 갔다는것 "터놓고 말해요"에서 봤어요... 간만에 둥이들에게 벗어나서 해방감?!도 약간 만끽하셨겠네요!!! 부럽부럽입니다.
전 좀전에 신랑하고 한판~~~!! 붙을 뻔 했어요....
막달 다 되어가니까, 오래 서있음 배두 아프고 다리도 붓구 하는데, 아들 둘이가 왜 이리 말을 안 듣는지요... 하나는 컴에 앉아서 오락만 하고,, 또 한놈은 텔레토비 틀어달라고 엄마 옆에서 쟁쟁 거리고...
저는 밥하랴, 청소하랴... 우울증 초기가 오려나 봅니다. ㅠ.ㅠ 일하고 집안살림하고... 완전 노예 같아요 ㅠ.ㅠ 그래서 신랑더러 때때땍 한 판 했더니, 퉁하게 노려보곤 컴 끄고 아들이랑 같이 텔레토비 보고있네요... 에궁... 오늘은 작은방에서 혼자 삐진척 하고 자야겠습니다........
신랑 어케하면 잡을수 있을까요????? 답이 안 나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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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작가
2006/05/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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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또 은행가는 날이네요..세금도 내구 그동안 얼마나 썼나 통장정리도 하고....자전거로 역까지가서 전철타고 다녀오려구요..점심은 먹고 다녀와야겠네요..둥이맘님 식사시간이시겠네요..직장에서..맛난점심드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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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스타마눌
2006/05/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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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작은것에 만족할 줄 아는 하루로 시작 되었습니다*^^*
돼지아빠가 오늘 하루 휴가받아서리, 돼지를 돼지우리에 집어넣는 일을 해 놓는다고 큰소리 치길래 그러마 하고 오늘 아침은 웬일로 일찍~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삼실 직원들이 웬일이냐는 색다른 반응을 보이셔서 아주 기분이 좋았네요....
오늘 시댁 갑니다... 가계부는 일찌감치 눈물을 흘리는데, 까짓거, 신랑이 가고접다는데 어쩝니까?
가서 실컷 쉬다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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