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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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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스타마눌
  • 2006/05/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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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3개월 공백 메워줬다고 동기가 밥(물회)을 샀네요... 올만에 뱃속 때를 확~! 실하게 밀었네요*^^* 근데, 제 자리가 비면, 다른사람이 안 온다니 넘 넘 서글픕니다. (전 해양경찰이걸랑요)
    3개월 출산휴가가 한편으론 기다려지지만, 3개월 뒤의 일거리를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ㅠ.ㅠ
    몬테소리 그거 할 만 한가요? 울 돼지두, 집에서 과외 같은것 하나 시켜야 되는데, 집에 오면 tv만 보려고 해서요....(텔레토비, 뿡뿡이 시리즈...)
  • 왕스타마눌
  • 2006/05/23 16:32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아 그랬군요.. 역쉬 돈을 발라야 나비든, 리본이든 달게 되는군요 ㅠ.ㅠ 여기두 은근히 중독되는게, 심상치 않네요 ㅋㅋㅋ 나중에 시간나고 돈 널널하게 남음 다시 생각해 봐야 겠어요*^^*
    사진은 여기저기 다녀보니 전부다 얼굴을 걸어놓길래, 저두 욕심으로 두장 걸어 놨죵 ㅋㅋㅋ
    큰돼지, 큰돼지 붕어빵 이렇게요 ㅋㅋㅋ
  • 왕스타마눌
  • 2006/05/23 11:32
  • 답변 |수정 |삭제
  • 쌍둥이맘님 궁금한게 있어요...님 아이디 옆에 뜨는 아이콘은 어케 사 붙이신거에요? 아님? 그냥 뜨는거에요? 아무리 아무리 찾아보고 궁리해 봐두, 답이 안 나와서 살짜쿵 물어봅니다
  • 왕스타마눌
  • 2006/05/23 09:28
  • 답변 |수정 |삭제
  • 다환지환 엄마~~!! 또 놀러 왔어요*^^* 어제 우리집에 곰국을 끓였어요 뼈를 넣고 푹 고아야 되어서 어제 잠을 잘 못잤네요... 저번에 솥째로 태울뻔한 적이 있어서, 불을 아무리 낮춰두, 잠이 안오더라구요 ㅠ.ㅠ 그덕에 아침에 돼지랑 곰국 한그릇씩 먹을 수 있었어요... *^^*(근디 울 돼지 엄마 정성두 몰고, 밥투정 합디다 .... 나쁜****) 낼 저녁 신랑옴 한 그릇 줘 봐야 겠어요.. 봄타는지 요즘 부쩍 반찬투정이 심하더라구요...(어째요.. 원래 음식 못하는디 ㅠ.ㅠ)
  • 왕스타마눌
  • 2006/05/22 10:58
  • 답변 |수정 |삭제
  • 즐거운 월욜입니다.*^^* 제가 왜 이리 즐겁냐면요, 그동안 동기가 산후휴가 가는 바람에 그 동기자리를 대신 봤거든요.. 오늘 그 동기가 출근해서 원래의 제 자리로 원대복귀 했답니다*^^* 일이 쭈와악 밀려있긴 하지만, 맘이 넘넘 가볍네요... 넘 일 해주는 것 보다 힘들어도 제 일 하는게 더 좋잖아요*^^*
    그리고 파견나가있던 일이 저랑 성격도 안 맞아서 많이 힘들었습니다(그것도 임신중인디 ㅜ.ㅜ)
    아자 아자 어깨에 힘 빼고, 오늘부터 즐겁게 일 할랍니다.
    님두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