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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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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드림홈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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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에질식
  • 2011/11/09 13:42
  • 답변 |수정 |삭제
  • 세탁기 거의 끝나가요..ㅎㅎ
    반짝반짝해진거 보니까 마음까지 맨질맨질..
    기분 좋네요.^^
    요기 사장님께 앞으로 종종 부탁드려야겠어여~~~
    오늘 아침 프로그램에도 세탁기 곰팡이 나왔던뎅.ㅎㅎ;;

    저는 먹고 누워있고 먹고 누워있고~
    그렇게 지내요.ㅋ 울 이쁜이 2.5kg는 넘겨야지.ㅋㅋ
    그럼 우리 담주에 보는건가요~~~
    롱언니가 짬내기 힘들어서 큰일인디,,
    언니들 보고싶어요.^^

    담주화욜에 병원가는데 그땐 선생님이
    이제 막 돌아다니세요.. 그러셨음 좋겠어여!
    막달에 원래 많이 움직여야 순산할텐데... ㅋㅋ

    언니~~ 드됴 내일이에용!
    사랑하는 훈이 셤이라서 울 언니 작년 생각도 나면서
    엄청 떨리고 긴장하시고.. 기도도 많이 하실 듯..^^
    우리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해요!!
    잘 할거에요.. 호야처럼~^^*

글게...2.7kg 정도 되믄 딱 좋겠는디..^^*
세탁기 그리 청소 하면 얼마인겨?...
걍..궁금해서~ㅋㅋㅋ

  • 초록나무11
  • 2011/11/08 23:07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 늘 방문해주셔서 격려해주시는 홈님 복받으실꺼예요~~^^
    내년에 꼬옥 한턱 쏠께요~~^^
    이제 차분하게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엄마로써 할 수 있는 최선~~
    밥하기와 기도하기...~~
    열심히 화이팅 입니당~~감솨합니당~~~
  • 토리야
  • 2011/11/08 22:11
  • 답변 |수정 |삭제
  • 김장 김치 택배로 받아서 정리하고 나니~정말 뿌듯한게~부자가 된 거 같은 토리야에요~ㅎㅎㅎ
    김치냉장고 투툭거려보며~흐뭇하네요~ㅋㅋㅋ

    큰언냐~굿밤~^^
  • 시퐁양
  • 2011/11/08 16:51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도 이사가시기전에 물건 버리고 정리하고 그려셨어요???
    왜이리 버릴거ㅔ 많은지..ㅎㅎㅎㅎ
    예성이때문에 협조가 안되서.그동안 미루다가..주말부터 뒤집고 있는데..
    예성이 놀아달라고 징징거려요..ㅋㅋㅋㅋㅋ
    낮잠 재워놓고 정리해야는데..이때아님 또 올시간이 없어서...
    후딱....안부전하고 가요...^^
    슬슬 추워지는데 감기걸리시지마시고요
  • 토리야
  • 2011/11/08 01:35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에 김장하고 온 일인~요기도 있어요~ㅎㅎㅎ
    절인 배추를 사서 했기 땜에 엄청 힘들지는 않았어도~첨해본거라서...손목이 살짝 아프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엄마랑 딸램 셋이 하다보니~웃음소리가..
    이맛에 딸들이랑 김장한다고 할머니가 그러셨나보다며...엄마가 좋아하시네요~
    앞으로 김장은 친정서 이렇게 할까봐요~
    언니는 어찌 보내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