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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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11/10/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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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그럼 ,...
  오늘 햇살도 좋은데,
  창가에서 따뜻한 차한잔 저랑 같이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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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야
• 2011/10/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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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침 일찍부터 온 가족이 부지런을 떨었어요~^^
  어제는 아시다시피~즐거운 만남을 가지고요~ㅎㅎㅎ
  아침네네 쭈남매는 스티커 삼매경에 빠져서리...ㅋㅋㅋ
  이젠 제대로 오랜만에 혁주 등원 준비하러 갑니다요~^^
  
  오늘도 행복미소가 퐁퐁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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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11/10/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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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
  오늘은 다른날 보다 더 일찍 퇴근하려다
  잠시 들렀어요 ㅎㅎㅎ
  지금 뭐하시고 계시는 중일까요?
  맛있는 저녁 준비중이시려나 ... ...
  그건 아닌것 같은 생각이 ㅎㅎㅎ
  언니 ~
  아침에 다녀가시면서 신랑 생일 축하도 해주시고,
  넘 고마워요 ^^
  언니도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낼 행복한 아침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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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야
• 2011/10/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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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초롱언니네 못지않게 여기도 행복함이 물씬~
  이렇게 좋은 인연들이~사랑가득한 인사들을 남기고 가시네요~^^
  근데 아직도 안 나으신거에요?
  정말 마스크 꼭 하시고~다니세요~하긴 전 귀찮아서 하지도 않고~쭈남매들도 걍 다니네요...쩝!!!
  점점 추워지는 날씨인데...든든히 입고 다니시고요~^^
  
  부츠 장만하셨나봐요~저도 부츠 좋아하는데...ㅎ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일들이 더 많기를 바라면서~토리야는 그만 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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