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맘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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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꾸밀 집이지만
집이 있다니 좋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니
허심탄하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라시느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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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니 도희 감기가 있어 병원 갔다왔어 그이후 도희가 여유가 생겼나봐 대헌이를 안아줘도 따라와서 안기지 않아 큰 변화인것 같아 고마운 딸이야
ㅎㅎ 아니 도희 감기가 있어 병원 갔다왔어 그이후 도희가 여유가 생겼나봐 대헌이를 안아줘도 따라와서 안기지 않아 큰 변화인것 같아 고마운 딸이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어제도 도희랑 병원 데이트했어 ㅎㅎ 둘만 손잡고 나가니까 도희가 정말 좋아하더라 좀 크고 엄마랑 둘이 다닌다는게 도희에겐 정말 즐거운 일인가봐 초롱언니의 마음을 조금씩 아는거 같아 ㅎㅎ 현진이도 감기조심하고 즐겁게 다녀 잠도 잘 자고 ~~~*^^*
ㅎㅎ 어제도 도희랑 병원 데이트했어 ㅎㅎ 둘만 손잡고 나가니까 도희가 정말 좋아하더라 좀 크고 엄마랑 둘이 다닌다는게 도희에겐 정말 즐거운 일인가봐 초롱언니의 마음을 조금씩 아는거 같아 ㅎㅎ 현진이도 감기조심하고 즐겁게 다녀 잠도 잘 자고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감사 감사 해요 입덧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컴을 자주 켜야해요 제가 게으름에서 벗어나야할것 같아요 ㅎㅎ 열심히 사는 언니 동생 보며 저도 열심히 살께요 정말 감사해요
감사 감사 해요 입덧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컴을 자주 켜야해요 제가 게으름에서 벗어나야할것 같아요 ㅎㅎ 열심히 사는 언니 동생 보며 저도 열심히 살께요 정말 감사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땡큐 입덧은 어제로 마침표를 찍는거 같기도 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 오늘은 대헌이 기침으로 어린이집 방학이라 하루 열심히 끌려다니고 있어 내일 부터 열심히 다녀야겠다 땡큐 현진
땡큐 입덧은 어제로 마침표를 찍는거 같기도 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 오늘은 대헌이 기침으로 어린이집 방학이라 하루 열심히 끌려다니고 있어 내일 부터 열심히 다녀야겠다 땡큐 현진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