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맘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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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꾸밀 집이지만
집이 있다니 좋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니
허심탄하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라시느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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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현진이가 생각한데로 입덧에 추석이 참 힘들었었어 요즘은 대헌이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 열심히 등하교 시키는 중이야 컴을 키고 여유를 부리는 날이 되면 열심히 다닐께 입덧은 그냥 저냥이고 ㅎㅎ 고마워
ㅎㅎ 현진이가 생각한데로 입덧에 추석이 참 힘들었었어 요즘은 대헌이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 열심히 등하교 시키는 중이야 컴을 키고 여유를 부리는 날이 되면 열심히 다닐께 입덧은 그냥 저냥이고 ㅎㅎ 고마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현진이도 어른되어 있어 친구들보다 어른스럽다는 얘기 많이 듣겠다 언니도 시어른 모시다보니 말하면 50대 아줌마같다는 얘기 듣거든 ㅋㅋ 그래 멋지게 아이들 키워 당당한 부모되어 있으면 뭐라하시겠어!!! 초롱 언니처럼~~~ 하루 하루 열심히 파이팅 그래도 오늘은 싫다 입덧이여 어서 떠나거라...
현진이도 어른되어 있어 친구들보다 어른스럽다는 얘기 많이 듣겠다 언니도 시어른 모시다보니 말하면 50대 아줌마같다는 얘기 듣거든 ㅋㅋ 그래 멋지게 아이들 키워 당당한 부모되어 있으면 뭐라하시겠어!!! 초롱 언니처럼~~~ 하루 하루 열심히 파이팅 그래도 오늘은 싫다 입덧이여 어서 떠나거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ㅋㅋㅋ 그러게~상황이 사람을 너무 통달하게 했나봐~ 귀여운 50대 아지메 같다는 소릴 들으면 되지뭐~ㅋㅋㅋ 우리 모두 풍족하진 않더라도~예의바르고~현명한 아이로 잘 키워보자구~ㅎㅎㅎ 다복아~엄마 힘드시다~얌전히 커라~
ㅋㅋㅋ 그러게~상황이 사람을 너무 통달하게 했나봐~ 귀여운 50대 아지메 같다는 소릴 들으면 되지뭐~ㅋㅋㅋ 우리 모두 풍족하진 않더라도~예의바르고~현명한 아이로 잘 키워보자구~ㅎㅎㅎ 다복아~엄마 힘드시다~얌전히 커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울 시할머니만 좋아하시고 다른 분들은 왜 셋째를 낳으려고 하냐고 하셔 이야기 꺼리가 되긴 할꺼야 그래도 도희 대헌이가 좋아해줘서 고맙징 현진이도 추석 힘들지만 잘 보내고 와~~~
울 시할머니만 좋아하시고 다른 분들은 왜 셋째를 낳으려고 하냐고 하셔 이야기 꺼리가 되긴 할꺼야 그래도 도희 대헌이가 좋아해줘서 고맙징 현진이도 추석 힘들지만 잘 보내고 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