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맘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다시금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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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꾸밀 집이지만
집이 있다니 좋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니
허심탄하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라시느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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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요즘 날씨 조금만 두면 감기가 들어올것 같더라 지금 우리도 아이들 자고 있어 창문은 닫고 발쪽에 선풍기 바람 쐐주고 있지 도희가 바람을 너무 좋아해서 ㅎㅎㅎ
맞아 요즘 날씨 조금만 두면 감기가 들어올것 같더라 지금 우리도 아이들 자고 있어 창문은 닫고 발쪽에 선풍기 바람 쐐주고 있지 도희가 바람을 너무 좋아해서 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항상 변함없는 모습 어떻게 배울수 있을까요 전 게으름의 극치를 다니고 있는데 ㅎㅎ 열심히 배워서 저도 모네타 주인공 되어 보고 싶네요 ㅎㅎ 건강조심하세요
초롱님 항상 변함없는 모습 어떻게 배울수 있을까요 전 게으름의 극치를 다니고 있는데 ㅎㅎ 열심히 배워서 저도 모네타 주인공 되어 보고 싶네요 ㅎㅎ 건강조심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감사해요 초롱님 9월 초롱님도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정말 정말 감사해요
감사해요 초롱님 9월 초롱님도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정말 정말 감사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