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맘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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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꾸밀 집이지만
집이 있다니 좋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니
허심탄하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라시느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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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쭈맘 내가 챙겨서 보면 방명록이 조용한데 조금 놓치면 이렇게 글이 ㅎㅎㅎ 나도 연휴동아 쭉 방콕했는데 아이들에게 미안하지 ^^ 항상 고마워~~~
역시 쭈맘 내가 챙겨서 보면 방명록이 조용한데 조금 놓치면 이렇게 글이 ㅎㅎㅎ 나도 연휴동아 쭉 방콕했는데 아이들에게 미안하지 ^^ 항상 고마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니 언니야 게을러서 그래 ㅎㅎ 컴을 키는것이 좀 힘들고 대헌이가 자기 해달라 보채서 잘 안켜 궁금해주는 언니있어 좋다
아니 언니야 게을러서 그래 ㅎㅎ 컴을 키는것이 좀 힘들고 대헌이가 자기 해달라 보채서 잘 안켜 궁금해주는 언니있어 좋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감사해요 초롱님의 응원이 와있는 줄 몰랐네요 뗑큐~~~ 감사해요
감사해요 초롱님의 응원이 와있는 줄 몰랐네요 뗑큐~~~ 감사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동생들이 많구나 정말 예쁜 언니 누나 노릇하는 쭈맘일것 같다 엄마 아빠도 든든하게 생각하는 장녀일것 같구 좋은 인연 잘 만들어가자
동생들이 많구나 정말 예쁜 언니 누나 노릇하는 쭈맘일것 같다 엄마 아빠도 든든하게 생각하는 장녀일것 같구 좋은 인연 잘 만들어가자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