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맘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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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꾸밀 집이지만
집이 있다니 좋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니
허심탄하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라시느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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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 땡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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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이라 알려드린거 맞죠*^^* 6급이라면 정말 대단한 도희라 했을꺼예요 ㅎㅎ 이제야 글을 봐요 ㅎㅎ
7급이라 알려드린거 맞죠*^^* 6급이라면 정말 대단한 도희라 했을꺼예요 ㅎㅎ 이제야 글을 봐요 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제 집에는 혜원n지원맘님 글이 곳곳에 있네요 음~~보물찾기 같은 기분 ㅎㅎ
제 집에는 혜원n지원맘님 글이 곳곳에 있네요 음~~보물찾기 같은 기분 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럼 제가 보물이란 소리죠?!!!ㅋㅋ 저도 괜히 친한 마음이 들어서 자꾸 오게 되는 거 같아용^^ 저처럼 열심히 사시는 모습도 좋아보이구요~~
그럼 제가 보물이란 소리죠?!!!ㅋㅋ 저도 괜히 친한 마음이 들어서 자꾸 오게 되는 거 같아용^^ 저처럼 열심히 사시는 모습도 좋아보이구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