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맘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다시금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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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꾸밀 집이지만
집이 있다니 좋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니
허심탄하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라시느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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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햇? 쨍쨍 울 형님은 임신중이라 너무 더워 샤워를 3번 했다는 이야기... 김치부침개를 해다주어서 감사히 먹고 있는중!! 원이들 언니에게 언니는 쉬웠는데 토리야님 동생에게 동상은 실감이 안나요 ㅎㅎ 그래도 울 동생이겠죠 토리야님은 형제가 어떻게 되요? 전 남동생뿐이거든요
여긴 햇? 쨍쨍 울 형님은 임신중이라 너무 더워 샤워를 3번 했다는 이야기... 김치부침개를 해다주어서 감사히 먹고 있는중!! 원이들 언니에게 언니는 쉬웠는데 토리야님 동생에게 동상은 실감이 안나요 ㅎㅎ 그래도 울 동생이겠죠 토리야님은 형제가 어떻게 되요? 전 남동생뿐이거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는줄 몰랐네요 다음엔 조금씩 들릴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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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이곳에 글을 남기신것을 모르고있었어요 다음엔 꼭 빨리와서 답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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