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맘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다시금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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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꾸밀 집이지만
집이 있다니 좋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니
허심탄하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라시느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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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맞아 형님 덕에 입덧이 좀 심해져서 힘들었는데 오늘에서야 하늘이 파랗게 보인다 ㅎㅎ 속은 안좋아도 현진이의 꽃과 모두의 응원으로 마음은 편해 고마워 더욱 힘내서 열심히 뛰는 언니의 모습으로 자꾸 들릴께
맞아 맞아 형님 덕에 입덧이 좀 심해져서 힘들었는데 오늘에서야 하늘이 파랗게 보인다 ㅎㅎ 속은 안좋아도 현진이의 꽃과 모두의 응원으로 마음은 편해 고마워 더욱 힘내서 열심히 뛰는 언니의 모습으로 자꾸 들릴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감사해요 전 초롱님의 보물들을 보고 힘을 얻고 있어요 저도 보물들과 데이트하는 날이 오겠죠 ㅎㅎ 감사해요
감사해요 전 초롱님의 보물들을 보고 힘을 얻고 있어요 저도 보물들과 데이트하는 날이 오겠죠 ㅎㅎ 감사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울 현진이 언니 생각해주고 고마워 입덧은 형님이 조산으로 입원을해서 시할머니 챙기느라 조금 더 심해져있어 그래도 쪼금 더 건강한 내가 해야지 답 모두 안달아도 봐주고 ㅎㅎ 집에 놀러가야징 나중봐 ~~~~
울 현진이 언니 생각해주고 고마워 입덧은 형님이 조산으로 입원을해서 시할머니 챙기느라 조금 더 심해져있어 그래도 쪼금 더 건강한 내가 해야지 답 모두 안달아도 봐주고 ㅎㅎ 집에 놀러가야징 나중봐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