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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1/04/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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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분은 좀더 젊으신겨?....이모가 아니고 언니라고 하는거 보니..ㅎㅎ
    주방 언니랑 맘이 잘 맞는다니 다행이다^^
    일도 잘하시는 분이라...정이에게도 훨씬 도움이 될듯 하넹~~

    가게일도 그리 마무리 되었다니..
    앞으로도 화이팅이야~~....언냐는 주말 죽다 살아났으..
    그래서 또 세상이 아름다운?..ㅋㅋㅋ
  • 앙큼팅이
  • 2011/04/15 09:15
  • 답변 |수정 |삭제
  • 행복한 소식들이 많네요 언니~
    주방이모 때문에 무지하게 바빴따는 언니 글을 읽고 아래 초롱언니 글을 보니 다행이예요.
    요즘 사람 구하는게 쉽지가 않아서요,
    사람은 많은데 내가게, 내 회사에 맞고 성실하게 해줄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언니도 몸관리 잘 하시면서 좋은거 다 잘챙겨드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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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1/04/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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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주방이모 구했다는 소식이 무엇보다 방갑다..^^
    일도 해보신 분이라니 훨씬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
    유서방도 몸이 많이 힘든가 보구낭....;;;

    이 밤일이라는게..첨엔 모르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익숙해져 가는것 같아도..
    체력이 많이 소진되는걸 느끼는듯해..

    나도 형부 일따라 2년 밤일 해봤는데..그때 몸이 많이 상했고..
    형부도 힘들어 하는걸 볼때면 참 맘이 안좋다는~...
    모쪼록 술 적당히 잘...컨트롤 하면서 마시라고 혀~...정이도 글코..^^

    한주도 또 화이팅 하고...
    여유로워지면 얼굴도 함 볼수 잇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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