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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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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9/10/11 12:08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정말 정말 아쉬웠죵?????
    그러게 차가 왤케 막힌고야...
    우리들 맘이 이렇게나 아쉬운데..언니는 오죽했을까요~~~~
    멀리서 오시는데 함께 하지도 못하공~~
    어제 저녁에 연극공연이 있어서 그것만 아니였음 돌잔치 끝나고...
    붙잡고 놀다와도 돼는데.......
    이래저래 넘 아쉽더라구요....
    전 언니랑 형부 넘 늦어서 얼릉 식사라도 하시라고 서둘어서 신랑이랑 인사도 늦춘건데..^^;;;;
    섭섭해 하시는건 아니죵...? ㅎㅎㅎㅎㅎㅎ
    초롱언니가 핀잔주셔서..ㅋㅋㅋ 살짝 민망했어요..키키키키키..
    참..태자선물~~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아웅 울태자 태어나기도 전에 이모의 사랑을 받고~
    너무 고마워용~~ 앙 귀여운 토끼..넘 이뻐서 한참을 흔들어 댔다는..ㅋㅋㅋㅋ
    넘 고마워용.. 양말도 앙증앙증~~
    얼렁 신겨보고 싶어용..히히..^^
    전 언니한테 드린것도 없는데 ^^;;; 송그송그~

    가게인수하시는거 대박나길 정말 기도할께용~
    당근 저희가 자주 놀러갈테니 걱정마시고용 ^^
    그나저나 건강관리 하셔야돼용..언니~
  • 나여007
  • 2009/10/02 09:37
  • 답변 |수정 |삭제
  •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셔요.
  • 산소맘preepo
  • 2009/09/30 16:24
  • 답변 |수정 |삭제
  • 퇴원한건 알았는데...벌써부터 움직여 다녀도 되는건지...차라리 명절 지내고 퇴원하는게 좋지 않았을까,,,싶은 생각도 드는데~~
    건강이 최고인지 알았으니 컨디션 잘 챙기고...
    명절에도 무리하지 말고 눈치껏~~~ 알았지??

    그러지 못하는 성격인거 아니 맘이 더 쓰이네 ^^;;

    힘든 일 보다 기쁜 일이 더 많은 명절이길 바라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