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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드림홈
  • 2009/09/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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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뱌^^
    니 답장 보니 언니가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구나^^
    얼렁 회복해서 우리곁으로 돌아와랑^^
    밝고 환한 니 미소가 보구 싶구나^^
  • 이쁜라니짱
  • 2009/09/08 17:41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좋은하루 보내셨어요?
    오늘 저번에 치료받던거 치과치료 끝냈어요. 아직 다른부분 남아있는데..
    눈치보여서 약간 텀을 두고 다음에 하려구요~
    어쨌든 한쪽 끝났다는 것만으로 좋아요. 오늘도 넘 아파서 눈물 찔끔 했어여.ㅠㅠ

    홍보해주신다고 해서 무지무지 땡큐예요..^^
    제 사업은 아니지만요..ㅎ
    저도 작년까지 스키 제대로 못타고 올해는 꼭 많이 타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되봐야알겠죠? ^^ 언냐 꼭 같이 한번 가요~
    형부랑 맛난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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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에질식
  • 2009/09/07 21:32
  • 답변 |수정 |삭제
  • 그 사람은 네이트에서 아직도 저한테 돈 언제 보낼거냐고 이러고 있어요.ㅋㅋ
    바쁘다고...... 손님 좀 없을때 보내겠다고
    자꾸 귀찮게 하지 말랬더니 또 고분고분,, 미안하다고 근데 언제까지 가능하냐고 막 이러구.ㅋㅋ
    아,,,, 넘 웃겨요.

    저는 피해가 없었지만 누군가는 또 피해를 볼 수도 있는데..
    참 큰일이에요.ㅠ 무셔~

    언니~ 새벽운동 살살 하세용^^*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괜히 떠들고 댕겨서 아주 민망쓰....;;;;

아공~ 무서운세상이여..ㅠㅠ
이제 메신져로 친구가 말걸어도 의심해야하나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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