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1250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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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맑은날
  • 2009/05/06 10:37
  • 답변 |수정 |삭제
  • 지수님! 백팔번뇌 정말 색다르네요. 목탁소리만 들릴줄 알았는데, 기타반주에..
    속세물을 약간 먹었다고나 할까, 아님 불경의 퓨전스타일식이라 할까요(ㅎㅎ^^)
    하지만 들을수록 맘이 편안해 지네요. 참 알수가 없네요.
    저희가족은 천주교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냉담한 지
    오래 됐습니다.ㅠ.ㅠ..

저희 가족도 성당에 다닙니다.
뭐 열심히 다니지는 못하지만 막둥이 같은 경우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세례명을 받고 나왔지요.
믿음이 있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 언제나맑은날
  • 2009/05/06 10:17
  • 답변 |수정 |삭제
  • 긴 연휴도 끝나고.. 어제는 우리 세가족 김밥과 음료수를 챙겨서 서오능에 다ㅕ왔습니다.
    그래도 생각처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나름대로 편안한 시간 보내고 왔지요. 많이 걸어서 그런지
    아이는 집에오자 바로 꿈나라 입니다. 자는 모습이 왜 그렇게 이쁜지요ㅋㅋ 그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달라고 맘속으로 빌어봅니다.^^
    지수님도 좋은날 되세요~
  • 눈빛속으로
  • 2009/05/03 20:19
  • 답변 |수정 |삭제
  • 즐감하고 갑니다.좋은 저녁 되십시오^^

눈빛속으로님 오랫만입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5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피아212
  • 2009/05/02 17:05
  • 답변 |수정 |삭제
  • 부처님 오신날
    _((()))_봉축_((()))_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_((*))_

  • 언제나맑은날
  • 2009/05/02 16:43
  • 답변 |수정 |삭제
  •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 사진을 보니 정말 황홀합니다. 웬지 시퍼런 호수에 빠지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낍니다.(?) 암튼 사진을 보는순간 말문이 막힐뿐이네요. 배경음악또한 사진과 환상의 조화입니다. 지수님이 다 가본곳 인가요?^^ 어디인지 알고 싶슾니다.

가정의 달 5월엔 좀더 행복해 지시기 바랍니다.
아드님에게도 꿈과 희망이 있길 기대합니다.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에 파란꿈이 커가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