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1250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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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맑은날
  • 2009/04/27 10:12
  • 답변 |수정 |삭제
  • 지수님! 오랜만(?)입니다. 아! 오늘 정말 화창한 날입니다.
    오늘부터 학교에 아이랑 함께 교실까지 가려 합니다.
    이제까지와 달리 4학년과5학년은
    달라도 너무 다르더군요.특히 여자애들이 문제인데 벌써 성숙한애들도 있고
    정말 다루기힘든 때인거 같네요. 그래서 매일함께가서 범진이 옆에는
    아빠가 있다는 걸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좋아하ㅡㄴ음악 크게 틀어놓고 대청소나 해야겠슴다.^^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것 같아
같은 부모로써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그런 부모를 한번쯤은 생각하는 자식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기대하지요.
부모라면 누구나 대부분...^^

  • 아침이슬874
  • 2009/04/27 01:39
  • 답변 |수정 |삭제
  • 지수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잘 계시는거죠 ~??
    사랑방에서 가끔 소식 듣구 갑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구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모처럼 댕겨 갑니다~ㅎ

아침이슬님 오랫만이군요.
별일없이 건강하시지요.
초록이 짙어가는 5월이 다가왔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5월이 되시길...^^

  • jaylife
  • 2009/04/26 23:31
  • 답변 |수정 |삭제
  • 처음인사드립니다. 사랑방에 지수님 음악을 즐겨 감상하다가 인사드리러 왔어요.
    지수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음악 부탁드릴께요.
    늘 감사합니다.

jaylife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머루르는 시간동안 행복하셨길 기대합니다.
자주 놀러오십시요...^^

  • shinpar
  • 2009/04/24 19:11
  • 답변 |수정 |삭제
  • 넘넘 좋아요. 제가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어요. 님의 블로그에서 정말 귀를 즐겁게 해주는 연주를 마니마니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도움도 마니 되고 있어요. 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shinpar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언젠가 배워보고 싶은 악기가 있다면 그게 바로 색소폰일겁니다.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되셨다니 고맙군요.
자주 놀러 오십시요...^^

  • 언제나맑은날
  • 2009/04/20 08:36
  • 답변 |수정 |삭제
  • 이제 아침일과 끝.. 오늘 장애인의날 "어울한마당"축제에 봉사하러갑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없는 날이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평안한 날 되세요..
    어휴 답글다시느라 힘드시지 않으세요?^^ㅎㅎ

좋은일도 많이 하시는데...
반드시 신의 가호가 있으실겁니다.
신은 평등합니다.
힘들고 어려움이 지나면 밝은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