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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여유있는 전원생활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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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불편한 것 없습니다. 몇일사이에 우리집 앞산(구룡산)이 완연하게 초록으로 변했습니다.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봄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불편한 것 없습니다. 몇일사이에 우리집 앞산(구룡산)이 완연하게 초록으로 변했습니다.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봄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사진속의 여자가 내 인생의 반려자입니다. 20여년을 같이살다보니 눈빛만으로도 대화가 가능하지만 때때로 그것이 생활을 불편하게 하기도 합니다. 부부란 그런 것 같더군요...^^
네, 사진속의 여자가 내 인생의 반려자입니다. 20여년을 같이살다보니 눈빛만으로도 대화가 가능하지만 때때로 그것이 생활을 불편하게 하기도 합니다. 부부란 그런 것 같더군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과찬이시고요, 댓글이 늦었 미안합니다...^^
과찬이시고요, 댓글이 늦었 미안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70/80이 뭐 따로 있나요. 옛노래고 지금 노래고 공감하고 좋아하면 2009년 현재아닌가요...? ㅠ 그시절 그사진을 구하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70/80이 뭐 따로 있나요. 옛노래고 지금 노래고 공감하고 좋아하면 2009년 현재아닌가요...? ㅠ 그시절 그사진을 구하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청사초롱님, 나이가 들어서 트로트를 좋아하는 것도 있겠지만, 어느 저명한분의 말에 의하면 우리의 정서에는 트로트가 흐르고 있다고 하네요. 트로트라는 노래의 장르를 가장 잘 소화시킬수 있는 유전인자가 있다는 얘기지요. 괜히들 트로트 하면 나이가 든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 이렇게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청사초롱님, 나이가 들어서 트로트를 좋아하는 것도 있겠지만, 어느 저명한분의 말에 의하면 우리의 정서에는 트로트가 흐르고 있다고 하네요. 트로트라는 노래의 장르를 가장 잘 소화시킬수 있는 유전인자가 있다는 얘기지요. 괜히들 트로트 하면 나이가 든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 이렇게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