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1250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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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동사람
  • 2009/03/21 09:10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이젠 매일 들어옵니다. 지수님집에오면 볼거 들을거 너무많아서 정말 좋습니다. 또 이렇게 좋은 내용들로 여러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집주인(?)에게 감사드립니다.꾸벅!^^. 어떤분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전 올해 47세이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ㅠ.ㅠ. 힘든시간인데 이곳이 제게 많은 위안이 됩니다.
    매일 들어 옵니다. 컴을 키면 우선 젤 먼저 하는일이 여기 들어와서 음악을 틀어놓는 일입니다^^!

아현동사람님 어서 오세요.
고맙다고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올해 47세시면 그동안 일 많이 하셨을테니 잠시 편안마음으로 쉬시면서
다음일을 구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절대로 서두르지 마시고요.
저는 님보다는 세상에 조금 먼저 나온 것 같습니다.
지천명에 접어든지 몇년은 됐는데... 몇년됐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ㅎ
좋은 시간 되십시요...^^

  • 청사초롱a
  • 2009/03/19 23:45
  • 답변 |수정 |삭제
  • 언제 든지 오면 좋은음악 맘 편하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사초롱a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뭐처럼만에 완연한 봄날씹니다.
이 봄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고...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 아현동사람
  • 2009/03/19 17:29
  • 답변 |수정 |삭제
  • 우연히 사랑방에서 님이올린 대학가요제 노래를 듣다가 집까지 찾아왔네여.
    오길 정말 잘했네요. 좋은음악 너무 많네요. (특히 다양한 장르가... )
    시간나는대로 감상하러 올께염^^

아현동사람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십시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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