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1250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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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맑은날
  • 2009/05/02 16:31
  • 답변 |수정 |삭제
  • 비가내리는 토요일 입니다. 화요일까지 쉬는 초등학교가 많은가 봅니다.
    연휴내내 비가 내렸으면 하는맘을 먹으면 벌받겠죠?^^ 긴 연휴가 불편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요... 다행히 집 근처 명지대에서 어린이날 잔치가 있답니다. 소방관, 경찰관
    아저씨 등등..나오고 개그맨도 나온다네요. 벌써부터 아이가 많이 기다리고 있네요^^
  • ungsu0720
  • 2009/05/01 11:20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지수님'
    저는 언제나 공허함과 허전함 외로움이 공유할때면 살며시 들어와
    지수님 글과 음악을 즐감한담니다. 항시 무언에 고마움을 전하지요
    항시 고마움과 감사함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징검다리 연휴 즐겁게보내세요""""""'

ungsu0720님 반갑습니다.
찬란한 계절 5월이 시작됐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맑은날
  • 2009/04/30 11:14
  • 답변 |수정 |삭제
  • 봉은사!
    정말 사진으로 봐도 조용함이 묻어 나오는거 같네요.
    그리고 웬 꽃들이 그리도 만발한지요? 너무나도 선명한 꽃의 색깔에
    잠시 넋을 잃었네요. 그 꽃속의 사모님도 너무 아름다운 꽃이네요.^^
    그런데 이제껏 살아오면서
    아내가 추어탕을 싫어하는지 몰랐다니 조금 실망입니다.ㅠ.ㅠ..

...^^
20년도 더 같이 살았는데...
아직도 아내의 모르는 구석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저...
스스로 내마음 같겠지.. 그렇게 생각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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