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1250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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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gsu0720
  • 2009/04/18 15:52
  • 답변 |수정 |삭제
  • 좋은글 음악 허전한마음을 충족 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ungsu0720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이셨길 기대합니다...^^

  • 언제나맑은날
  • 2009/04/16 10:56
  • 답변 |수정 |삭제
  • 바로 집앞에 편의점서 야간알바(10~오전8시)구함 아! 바로 나구나, 시간이나, 장소나 들뜬 마음에 갔는데
    그만 아웃입니다. 나이가 많아서 안된다는군요.. 나이가 뭔상관인지ㅠ.ㅠ. 친구가 야간 경비자리를 알아봐준다고는 했는데... 아! 정말 이러다 우울증이라도 오는거 아닌지 무섭습니다. 요즘들어
    제가 말도안하고 짜증을 잘 냅니다. 집사람은 자꾸 왜그러냐고 묻고.. 저는 그냥 모든게 싫어지고 있으니.. 요즘 신세대 처럼
    아자!아자! 힘을내자!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을내자! 힘들게 외쳐봅니다.

편의점이 나이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이 시대를 사는 40/50대는 할일이 그리도 없는건가요?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현실 입니다.
어려운 시대를 이만큼 살게 만든 장본인들이 40/50대 아니던가요?
이제 보상을 받으며 어느 정도는 편하게 살수 있도록
배려와 대우를 받아야 할 우리가 아니던가요?
힘내십시요, 그리고 강해지셔야 합니다.
진심으로 행운이 있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웃는일가득
  • 2009/04/16 10:13
  • 답변 |수정 |삭제
  •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음악들 많네요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듣기위해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언제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웃는일가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필명을 보니 기분이 좋군요...^^

  • oI뿌Lla
  • 2009/04/15 14:08
  • 답변 |수정 |삭제
  • 오랜만에 봄비가 내리네요^^
    저도 참 마음 편한 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oI뿌Lla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십시요...^^

  • 언제나맑은날
  • 2009/04/15 13:17
  • 답변 |수정 |삭제
  • 복지관에 잠깐 다녀오니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요.
    내리는 봄비지만, 봄비를 맞는 느낌은 모두 다르겠지요.
    여유있는 마음으로 봄비를 바라보지 못하는 저 자신을 생각하니
    조금은 우울해 집니다.ㅠ.ㅠ.
    우산챙겨서 아이에게 가야겠네요..

    봄비! 나~를 울려주는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현재는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사십시요.
반드시 좋은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