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이 가장 귀하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내가 즐겨찾는 이웃(12)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42
  • total
  • 29042
  • 답글
  • 112
  • 스크랩
  • 50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항지연
  • 2007/12/01 16:25
  • 답변 |수정 |삭제
  • 12월 첫날.... 귀연 동생에게 막혔던 일이 술술 잘 풀리길.~~~

쌩유~ ^.~

  • 바람의여왕
  • 2007/12/01 08:23
  • 답변 |수정 |삭제
  • 12월 입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효^^
    오늘은 눈이라도 내림 좋겠네여^^*
  • 항지연
  • 2007/11/30 16:01
  • 답변 |수정 |삭제
  • 머야 머야 내글엔 리플도 없고.ㅋㅋ
  • 총알탄비어
  • 2007/11/30 09:41
  • 답변 |수정 |삭제
  • 자전거를 타고 그대를 만나러 씽씽~
    기다림은 싫어요. 기다림은 인내가 필요한데.. 내겐 인내란 넘기 힘든 고개네요.
    필명을 보기만해도... 여성스러움이 넘처 흐르는 걸 그대는 아시는지요~

ㄳ ㄳ
오랜만에 뵙네요^^
이젠 겨울이라 자전거 타면 넘 추워요.. ^^;;
감기조심하시구요..
요즘엔 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많아서 오기가 힘드네요..
비어님 리플에 제희 힘내고 있어요..~

  • 항지연
  • 2007/11/27 22:58
  • 답변 |수정 |삭제
  • 감기조심~~~~~ㅎㅎ 트리플이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