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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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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지연
  • 2007/10/20 20:37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 요즘 무신일 있남? 조용조용한게....? 우째 불안하네..
  • 항지연
  • 2007/10/19 11:02
  • 답변 |수정 |삭제
  • 아~~ 비온다...마이 온다....

    친구집인데.... 우산 내가 가지고 가면 친구는..ㅋㅋ

    우산을 가지고 튈까요......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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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하우스
  • 2007/10/13 23:04
  • 답변 |수정 |삭제
  • 제희리 화이팅.
    좋고 나쁨은 내 마음먹기 달렸어.
    다 좋다면, 나쁜 것을 모르고, 다 나쁘다면 좋은 것을 모를거야~ 나쁜일을 겪고나면 어른이 되는거야~
    나쁜일이 꼭 나에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경험은 돈 주고도 배우지 못하는 인생 공부란다.
    나쁜 중에도 어쩌면 좋아질까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고, 좋은 길을 찾으려고 하지..
    그러니 한편 나쁨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그 나쁨은 빨리 좋음으로 바꾸는 것이 현명한 거란다.
    그것은 바로 손바닥 뒤집기 보다 쉬워..내 맘 먹기 달렸으니까~

고마워요..언니~~
제희 힘낼게요..*^--^*
언니 말처럼..
잘되기 위해 온 내 앞의 어려움
꼬옥..마음 다잡아 먹고,,
멋진 제희가 되기 위해서 더욱더 기운낼게요..!!! 홧팅!!!
언니가 있어서 제희 넘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