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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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지연
• 2007/10/2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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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동생은 좋은꿈 꾸고 있나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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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tree
• 2007/10/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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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전 잠깐 구경하고 갔는데도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모네타는 오래했지만 글을 남기는것이 익숙치않아서 실수도 많고 아직 어색하네요
  제방에 처음으로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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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하우스
• 2007/10/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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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희~ 안뇽!!
  기분은 좀 나아졌니?
  가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마다 쓸쓸해 하는 것같더라. 우리 가게 손님들 만나보면
  계절이 참 무섭다는 생각 든다. 특히 가을은 남자, 여자 할 것없이 고독해지는 모양이야
  사람이란 다 외로운 가봐. 아무리 내가 행복하고 행복이 넘쳐도 원초적인 외로움이랄까~
  뿌리 뽑히지 않는 고독함.. 그런건 어쩔 수 없나봐, 감기 처럼 가끔씩 앓아야만 하는~
  ㅎㅎㅎ~ 제희 힘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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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지연
• 2007/10/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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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러게 내 수난 시대인가보다....동생의 수난시대는 끝났나? ㅠㅠ 기운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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