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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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뻬랑
• 2007/10/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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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희씨 늘 인사가 늦어 미안해요^^
  추석 명절 잘지내셨죠?
  세월은 어찌나 잘가는지 벌써 10월이고 조금있음 또 한살 더 먹어가네요,,,ㅎㅎㅎ
  우짜던동 체력을 길러야 아들도 잘키울거고,,,
  우리 항상 건강하게 웃으며 지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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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하우스
• 2007/10/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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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희리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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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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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에스더
• 2007/10/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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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 뭐하느라 잘 안보여?
  동상도 첫날, 마지막날만 언니집에 오느겨?
  언니 요즘 마이 슬퍼 이윤 언니집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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