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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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인천의에스더
• 2007/09/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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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생일추카해 줘서 넘넘 고마워. 동상
  동상말대로 저녁에 모든 가족들이 깜짝 파티 있었더라구.
  열쉼 사는 재희리씨를 보면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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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인천의에스더
• 2007/09/08 16:1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동상, 요즘 뭐하길래 벼룩시장에 뜸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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