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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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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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숲
• 2006/09/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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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벌초를 간다구?? 오늘두 살짝 비가와서 풀들이 좀 젖었을 듯 한데,,,애들이랑 미끄러지지 말고,,너무 힘들지 않게 하구 와,,,,비가 와서 그런지,,아파트가 조용하네~ 낼은 편히 쉬고,,신랑님한테 애교공격을 무차별로 들이대봐~~ 좋은 게 좋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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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9/0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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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이 보고싶어서 언냐 자러 갈라다가 빼꼼히 들여다보고 간당..^^
  주말 잘 보내공....^^ 언냐 이제 좀 바쁜건 한숨 돌린듯하다..ㅎㅎ^^*
  잘자 ~~~ 언냐 꿈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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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숲
• 2006/09/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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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제 운동회해서 애들두,성훈이두 아침에 잘 일어났나 모르겠네......오늘두 즐겁게,신나게 하루 잘 보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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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9/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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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운동회는 잘 끝나고 왔니? 궁금해서 들렀어...혹시 엄마달리기한다고 무리하게 뛰다가 다리가 꼬인다든지 그런건 아니겠징??? ㅋㅋㅋ 어제 쳇은 무산됐당..ㅠ.ㅠ 혼자 고독하게 방을 지키다 갔지..조금만 더 기다렸음 울 성훈이 볼 뻔했던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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