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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08/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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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 귓속말 현경이지?? 졸립다구 썼지 ?? ^^ ㅎㅎㅎ 내가 카페에 웃긴 그림 올려놨어...성훈이도 졸리면 가서 보구 웃엉~^^* 좀 약할라나~

캬~!!!! 언냐 돗자리 깔아도 되겠당....ㅎㅎㅎㅎ 우째 알았을꼬.....걍~~상습범(?)이구만......*^^*

  • 허접추잡녀
  • 2006/08/31 15:51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할룽!!! 오늘 컨디션 쪼아? 저는 쪼아~~~ ^^* 이거 유재석 말투로 한거니깐, 걍 상상하면서 읽어보세요.. ㅋㅋㅋ 앗, 어제 언니 저녁잠 주무시느라 쳇 못들어오셨구낭.. 워쩐지 이상타했어요.. 허저언하기도 하고.. 저는 오늘 월급받아서 기분 무진장 좋아용.. 이 얼마만에 받아보는 거금 80만냥인지... 하하하!!!! 신랑한테도 바로 전화해서 이빠이 자랑했네여.. 물론, 바로 다..... 결제될 돈이지만.. ^^;;; 언니, 오늘 남은시간은 저처럼 활기차게 보내십시요!!! 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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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8/31 10:44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어제 성훈이 없어서 섭섭..^^ 상추쌈좀 그만 묵어..ㅋㅋ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공^^ 8월 마지막 날이니깐 밀린 일 없이 싸악~ 해치우기..^^ 헤헤
    화이팅~~

ㅋㅋㅋㅋ글게.... 나둥 아쉽다.. 자다 깜짝 놀라 깨보니.... 새벽 1시가 넘었더라궁....ㅎㅎㅎㅎ

  • 참나무숲
  • 2006/08/30 19:17
  • 답변 |수정 |삭제
  • 개학해서 요즘 몸이 많이 피곤하지~?? 애들한테 엄마 팔,다리 좀 주물러 달라구 해~^^ 노동의 댓가는 지불하구~ㅎㅎㅎ

언니... 딸래미랑 몰하고 오셨을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