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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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참나무숲
• 2006/09/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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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닝 커피 한잔 타 줄게~~^^ 어젯밤 우리 단지에 야시장이 섰는데,,밤바람이 제법 차서 그런지,,구경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드라구,,,울 식구도 걍 초밥 한 팩이랑,,꼬치만 사들구,,들어왔어~ 오늘 오전에는 볼일을 서너가지 봐야되서 조금 분주할 듯....성훈이도 오늘 좋은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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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9/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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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썽훈언냐!!! 할룽!!! ^^* 활기찬 하루 맞이하셨는지 모르겠당.. 저는 토욜부터 무진장 퍼먹고 놀고 그랬다네요.. 완존 불량주부.. ㅋㅋ 나도 같은 질문하나, 일산에서 통화할때 들은거에 의해... 동생네는 잘 댕겨오셨나요?? ^^ 언니가 사시는 곳이. 양주.. 근데 양주가 혹시 포천........ ㅋㅋ 언니, 갑자기 손님와서 손님받고 왔네여.. ^^;; 암튼지 제가 묻고 싶은건.. 언니 계시는곳이 일산하고 가까운지.. 당췌 어드매에 있는곳인지 궁금해서요.. 토욜날 그 얘기 했걸랑요.. ^^* 우짜등 남은 오늘 시간..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언니,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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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끔찍한애송이
• 2006/09/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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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오랫만에 들렸네요..잘지내시죠? 전에 카페에서 가~~끔 뵙기도 했는데 제가 요즘 집에 있다보니
  카페 들어가는 시간이 더 줄어든것 같어여..회사에 나가 있을때 컴터 훨~~많이 할수 있었던거 같네요.
  집에서는 무얼하고 있는지 짜투리 시간만 나는것 같잖아요.
  담에 또 놀러 올께요..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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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9/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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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이 하잉^^ 언냐 목소리 들으니깐 좋쥐? ㅋㅋ^^ 언냐도 성훈이 목소리도 듣고 동상들도 만나고 막 행복하고 그러거든여...~~ㅎㅎ..동생네는 잘 다녀온겨? 잉..밑에 현경이도 똑같은 질문을..ㅋ 즐건하루 보내고 있지?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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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y21
• 2006/09/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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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딸기 어머니..주말은 잘지내셨는지요? ㅋㅋ 일산에서 초롱언냐가 언니한테 전화 하든디..동생네는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은 왜 또 안보이는 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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